문서 (270)

  • 누림글 모음 |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계시록에서 주님이 일곱 장로를 부르지 않고 일곱 별을 부르신 것은 교회가 정상적이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서머나 교회의 특징은 박해였는데 유대교의 유대인들에게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료 지체들에게서 부터 온 박해였고, 이것이 가장 큰 박해였다. 일곱 교회 중에 에베소 교회가 가...
    관리자 | 2016-12-30 21:11 | 조회 수 5378
  • 누림글 모음 | 만일 하나님이
    주님의 인도가 우리를 당황스럽게 한 적은 혹시 없으신가요? 주님의 인도하심은 많은 때 우리로 ‘아는 길’을 가게 하지 않고 ‘모르는 길’을 가게 합니다. 체험이 있는 한 형제님은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한 형제에게 이렇게 조언해 주었습니다. “만일 자네가 어디를 가려고 한다면 어떤 목적을 가져...
    유진 | 2016-12-16 14:28 | 조회 수 6937
  • 찬송자료 | 가끔 하늘 맑아도2 - 워치만 니(1952년, 투옥 전)
    1. 가-끔- 하늘 맑아도 늘- 검-은- 구름뿐 어두운 밤 부른 달콤한 찬송 늘 소리 없이 불러 늘- 흐려 맑-지 않은 하-늘이 날 인내케 해 하나님 맘 기-쁨 구하도록 나를 강권하네 사방이 메말라 시원치 않을 때 얼마나 당-신의 매 맞아야 마실 수 있나요 얼마나 당신의 불로 타-야 시련이 끝나나요 얼마...
    관리자 | 2016-12-15 12:12 | 조회 수 2371
  • 누림글 모음 |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타고난 사람은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처럼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애정이 작용하기 때문이고 주님처럼 약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성질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지체들에게 참된 권면을 해 줘야 할 때 아이들을 야단쳐야 할 때 우리의 애정이 작...
    유진 | 2016-12-06 14:58 | 조회 수 5566
  • 찬송자료 | 가끔 하늘 맑아도 - 워치만 니(1952년, 투옥 전)
    1. 가끔 하늘 맑아도 늘 검은 구-름뿐 어두운 밤 부른 달콤한 찬송 늘 소리 없이 불러 맑지 않은 늘 흐린 하늘이 날 인내하-게 해 하나님 맘 기쁨 구하도록 나를 강권하네- 사방이 메-말라 시원치 않-을 때 얼마나 당신의 매 맞아야 마실 수 있나요 얼마나 당신의 불로 타야 시련이 끝나나요 얼마나 당...
    관리자 | 2016-12-05 12:34 | 조회 수 3549
  •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관리자 | 2016-12-01 14:24 | 조회 수 3915
  • 누림글 모음 | 신부의 사랑
    우리는 어떤 필요가 있을 때 주님께 나아가 많은 기도와 간구를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때로 실망하기도 하고 주님의 뜻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어떤 것을 예비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고전 2:9). 주님이 우리...
    유진 | 2016-11-23 13:55 | 조회 수 6397
  • 찬송자료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마음 감동한 사람 헌신케 해 이기적인 추구에서 돌이켜 모든 묶임 깨뜨리사 해방해 주님은 날 필요로 해 주 원하심 성취해 내 사랑 다시 불 붙이사 자원해 헌신할 사람 필요로 하네 2.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우릴 강화시키어 끝...
    관리자 | 2016-11-10 14:33 | 조회 수 3469
  • 누림글 모음 | 깨어지고 파쇄돼
    우리는 편안하기를 원하나 주님은 우리의 삶에 풍랑이 일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작은 배가 부두에서 안전하기를 원하나 주님은 하늘의 바람과 바다의 파도를 통과하게 하십니다(마 8:23-27). 다만 작은 안식이 아닌 그분 안의 더 깊고 완전한 안식을 향해… 1. 깨어지고 파쇄돼 주의 품...
    유진 | 2016-11-01 15:18 | 조회 수 6558
  • 누림글 모음 |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쩌면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갈망이 이뤄지지 않을 때 나의 원함이 아닌 그분의 원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귀 기울여 보기를 소망합니다. 내 의지 능력 약할 때에.. 1. 내 의지 능력 약하고 내 소망 ...
    유진 | 2016-10-10 18:34 | 조회 수 6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