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14)

  • 잔잔한 시내 |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
    이상에 따라 사람들을 대하니 오해를 받아 속임을 당하고 배반을 당하게 돼 지혜로운 사도 바울이 거짓 형제들의 위험을 당한 것처럼 이상은 우리를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게 해 눈먼 사람들이 되게 해 그러나 이상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해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게 하며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
    오직은혜 | 2020-12-19 06:27 | 조회 수 286
  • 잔잔한 시내 | 네가 있어 좋아!
    어느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지금 자신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말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상대방에게 해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각자가 듣고 싶은 말을 내놓는데, '너는 참 잘한다', '사랑해', '훌륭해' '네가 최고야' 등 여러 가지가 등장했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참 ...
    민하 | 2020-12-09 16:53 | 조회 수 299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쓰레기 통에서 장미를 피우고자 1
    핍박과 야유와 위협과 거절이 있는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일에 사도 바울은 좋은 본이었습니다. 빌립보(행 16:18-34)에서, 데살로니가(행 17:2-5)에서 그리고 아테네(행 17:17-18, 32-34)에서 그는 담대히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주님의 긍휼로 일부 ...
    오직은혜 | 2020-11-28 06:23 | 조회 수 212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4) 1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이인규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그를 보내신다고 하셨을까?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관리자 | 2020-08-25 06:02 | 조회 수 55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1)(2) 2
    관리자 주: 이 글은 작은 성도님의 개인 차원의 반박글이지만 이인규님의 '지방교회의 이단연구보고서'에 대한 오류와 문제점들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작은 성도님의 허락을 얻어 이곳에도 게시합니다(가독성을 위해 색칠 및 강조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
    관리자 | 2020-08-24 06:02 | 조회 수 676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미 7편의 글로 반박글을 마감했지만 이인규님의 비판글 내용이 좀 더 남아 있고 하는 김에 마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외편(?)'의 의미로 반박글을 마저 적어 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인규님의 다른 비판글도 반박글을 적어 볼까는 현재 생...
    작은성도 | 2020-08-17 05:00 | 조회 수 801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73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6) [이인규님] ➁ 지방교회의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잘못된 삼분법 정통교단에서도 어느 교단은 이분법을, 어느 교단은 삼분법을 가르친다. 물론 필자는 어느 교단에서 가르치는 이분법이 옳은가 혹은 삼분법을 옳은가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필자가 비판...
    작은성도 | 2020-08-13 05:00 | 조회 수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