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0)

  • 신문자료 | 최삼경, 남의 이단정죄가 아니라 자신의 이단성과 거짓을 정죄해야
    최삼경, 남의 이단정죄가 아니라 자신의 이단성과 거짓을 정죄해야 이명범 건, 최삼경건, 이단옹호언론건을 통해 드러난 그의 거짓 행위 법과 교회의 5,000번째 기사는 최삼경에 대한 기사이다. 그는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했고, 절차하자로 인해 이단옹호언론을 규정한 것이 드러났다. 이명범건 최삼경...
    관리자 | 2015-09-27 16:05 | 조회 수 2379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7)
    김홍기 완성된 글을 신문사로 보냈습니다 김바울 신문사에 보내셨군요. 이 메일로 교제하실 때 신문사에 원고를 보낼 때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그리고 이곳에서 저희들이 지적하거나 부탁을 드린 내용들이 쓰신 글에 반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중...
    관리자 | 2015-08-24 20:37 | 조회 수 10999
  • 신문자료 | 한기총, 이단문제 재검증 ‘이의 요청’ 모두 기각
    한기총, 이단문제 재검증 ‘이의 요청’ 모두 기각 통합측총회,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 제기해 비난 일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목사)는 지난 2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목사)가 보고한 이단 ...
    관리자 | 2015-01-31 05:51 | 조회 수 2429
  • 신문자료 | 예장합동총회, "최삼경 목사는 여전히 이단"
    예장합동총회, "최삼경 목사는 여전히 이단" 최삼경씨 이단해제 관련 정치부 보고 회의록 채택 무산 삼신론 및 마리아월경잉태론으로 예장합동 및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여전히 예장합동에서 여전히 이단으로 남게되었다. ▲합동 임원회가 진행되고 ...
    관리자 | 2014-11-01 11:34 | 조회 수 2383
  • 변증자료 | 대한예수교장로교 통합측 총회에 드리는 재심 신청 사유서 2
    대한예수교장로교 통합측 총회에 드리는 재심 신청 사유서 우리를 창세 전에 선택하시고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신 후, 시간 안에서 모든 것을 안배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귀 총회와 위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귀 교단 제 76차 총회...
    관리자 | 2014-09-09 20:55 | 조회 수 5241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의 원조와 그 후예들(2) 1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의 원조와 그 후예들(2) 2. 한국 내에서 지방 교회측을 양태론으로 정죄한 분들 한국 내에서 여러 분이 지방 교회측을 양태론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그런데 그 근원이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수입산'인 것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이제 그 계보를 간략하게 이곳에 소개드려 보...
    관리자 | 2014-08-21 10:28 | 조회 수 3967
  • 신문자료 | 한국교단은 죽었다. 2
    한국교단은 죽었다. 법원, 청와대가 교단의 결정과 권위 인정치 않아 미국법원은 가능하면 수정헌법 1조에 입각하여 정교분리차원에서 교단의 결정을 그대로 따른다. 그러나 한국법원은 권징사건이외에 교단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무효시키거나 취소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 이는 ...
    관리자 | 2014-07-16 10:19 | 조회 수 3790
  • 진리의 언덕 | '복음'과 '주일'에 대한 입장
    원제: 주일과 복음의 정의에 대한 지방교회 입장을 여쭙습니다. ---------------------------------------------------------- 제 글에 관한 질문을 주셨기에 저의 개인 입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복음 복음을 어느 한 두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죄사함의 복음도 복음이고, 거...
    관리자 | 2014-05-12 22:09 | 조회 수 28475
  • 신문자료 | 예장통합측 이단시비, 교단 내부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 보여
    예장통합측 이단시비, 교단 내부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 보여 나채운·예영수·신창수 목사 교단에 강력 항의 공문 보내 예장통합측 원로 신학자들인 나채운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 예영수목사(전 한신대 대학원장), 신창수목사(전 장로회 부산신학교 교수)는 지난달 31일 통합측 총회 총회...
    관리자 | 2014-04-19 11:51 | 조회 수 2848
  • 신문자료 |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4
    한국교계 1,200만 성도와 목사님들에게 올리는 글 (예장)통합, 합동, 고신,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들에게 드립니다. 저는 장로회 신학대학교(통합 측) 대학원장을 1997년부터 정년으로 은퇴하기까지 20여 년 동안 몸담아 오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한 금년 82세의 노 신학자 나채운 교수입니다. 한...
    관리자 | 2014-03-26 10:55 | 조회 수 3458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