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64)

  • 사랑 나눔터 |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주님이 주신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여기에 더해 성도들의 '누림 방면'을 좀 더 고려하기 위해 가장 좋은 길은 이미 외국의 성도들이 누리고 있는 찬송을 번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hymnal.net에 올려진 찬송을 번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직은혜 | 2021-01-14 16:40 | 조회 수 309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이 찬양과 관련해서 처음에 주셨던 이상은 '회와 장식'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주님의 회복 안의 문서 자료 및 변증 자료가 '회'라면 찬양은 그 회를 더욱 누림직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릇의 '장식'과 같은 역할이었...
    오직은혜 | 2021-01-13 16:52 | 조회 수 306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메릴린 유 자매님께서 남편에 관해 하신 증언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린 유이고, 앤드류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제가 우리 부부가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해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앤드류 형제님과 저는 1973년에 엘에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똑똑하고, 재미있는 청년 형제로서 주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형제님이 어떤 찬...
    관리자 | 2021-01-09 11:23 | 조회 수 283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16
    고전 14:26.. 누구도 올라가 보지 못한 그 곳 그곳을 오르려 하다 보니 체험이 부족한 채로 유창한 언변으로만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체제의 전환은 한 번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길은 아니었기에 우리는 아직 체험하지 못했지만 이미 얻은 것처럼 선포했으며 실재가 있는 것처럼 신언을 ...
    오직은혜 | 2021-01-05 21:18 | 조회 수 340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지성소..
    활동이 없는 지성소.. 우리의 모든 존재가 정지된 듯이 주님께 그분이 무언가를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항상 드릴 수 있는 주님의 어떤 움직이심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그 곳..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이 종결된 그 곳 우리의 체험 안에서 더 이상 육체가 없는 가장 죽어 있음으로 가장 살...
    오직은혜 | 2021-01-03 19:01 | 조회 수 220 | 추천 수 2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2062 | 추천 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