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지방교회측의 반론권 재 요청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April 7. 200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목사/발행인, 장운철/편집장 제 목 : 반론권 재 요청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자로 보내주신 답신을 잘 읽었습니다. 먼...
    관리자 | 2013-02-11 10:27 | 조회 수 5061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 측과 최삼경 목사와의 진리논쟁) 누가 이단인가? - 『서문』
    누가 이단인가? - 『서문』 이 책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에 관한 진리논쟁을 위해 쓰여진 일련의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논쟁은 1992년에 최 삼경 목사와 장로교(통합측)에서 발간한 한 권의 책자(제 77차 총회 보고서), 즉 두 분 하나님의 종들의 가르침을 정죄하고, 두 분들이 한국 ...
    관리자 | 2013-02-06 16:04 | 조회 수 5698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 측과 최삼경 목사와의 진리논쟁) 『누가 이단인가?』에서 발췌...
    장로교단 내에서 재평가되어야 한다. 예장 통합 측은 최삼경 목사가 연구한 지방교회자료를 근거로 지방교회를 이단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했었다. 그러나 3년 동안 쌍방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리공방을 한 결과 그러한 단정이 성급했고, 근거없는 정죄인 것이 이 토론을 지켜본 양심적인 그리스도인...
    관리자 | 2013-01-31 19:36 | 조회 수 5064
  • 변증자료 | IVP 소책자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한 항의 서신, 해명서
    이 서신들은 IVP가 소책자 씨리즈 51번으로 1990년 2월에 초판을 낸 "영성에의 추구" 내용에 대하여 지방교회 측에서 그 책의 저자에게 항의한 서신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 책은 한국 IVP 총무를 오래 역임했고 현재는 합동 신학원(수원)에 재직 중인 송 인규 교수가 쓴 것으로 이 서신들의 말미에 송 ...
    관리자 | 2013-01-31 17:27 | 조회 수 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