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8)

  • 변증자료 |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에 상담심리로 석사를, 가정사역 전공으로 Ph.D.를 받은 상담 전문가이자 가정사역자입니다. 이것은 그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18년간 상담심리와 기독교 교육을 강의했고, <분노의 기술>, <결혼>, <크...
    관리자 | 2021-06-20 15:30 | 조회 수 753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획일적인 하나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본질은 여전히 분열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생명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이 있지만 몸의 하나의 조화와 통일성이 있습니다. 서로 안의 생명을 주의하고 그 생명 안에 한 머리되심을 주의하지만 그들은 자연스럽게 일치되고 같은 것...
    오직은혜 | 2021-03-12 20:36 | 조회 수 391
  • 잔잔한 시내 | 생명을 체험하는 길은.. 1
    많은 추구를 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고 혼자 달음박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위 영을 사용하는 것을 오해한다면 우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도 주님을 접촉한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접촉하는 것은 애정어린 대화이며 그분과의 인격적인 접촉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체험 가...
    오직은혜 | 2021-02-03 01:18 | 조회 수 204
  • 잔잔한 시내 | 동역과 교통을 말할 수 있는 지점은..
    영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까지도 지난한 과정인데 영의 느낌을 인식한 이후에도 그것을 자유롭게 해방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인식의 단계를 위해서는 생명의 체험의 두번째 과정을 철저히 통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두번째 해방의 단계를 위해서는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온...
    오직은혜 | 2021-02-01 09:31 | 조회 수 185
  • 잔잔한 시내 | 더 강한 것은.. 1
    지배하는 것이 강한 것이 아닌 지배하지 않는 것이 더 강한 사람들을 주관하는 것이 강한 것이 아닌 주관하지 않는 것이 더 강한 부담이 있지만 요구하지는 않는 교통은 하지만 강요하지는 않는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그분의 갈망을 말씀하시지만 누구도 속박하시지...
    오직은혜 | 2021-01-25 05:53 | 조회 수 222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생명으로 말미암는 일은.. 2
    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없고 언제나 거쳐야 할 과정과 완전한 순수함 가운데 조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생명은 가장 좁은 길 사람들의 요구만으로도 사람들의 필요만으로도 무언가를 할 수 없고 ...
    오직은혜 | 2021-01-23 17:38 | 조회 수 204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1: 전제(奠祭) ― 부름 받아 주님을 섬김 1
    전제(奠祭) ― 부름 받아 주님을 섬김 아침에 한 가지 일을 더 교통하고자 합니다. 바로 여기에 있는 몇몇 형제자매님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전시간 봉사를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는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관적으로 볼 때 이러한 길을 가는 모든 이는 자신이 맹렬...
    관리자 | 2021-01-01 05:46 | 조회 수 369 | 추천 수 2
  • 기도와 찬미 | 가면 갈수록...
    가면 갈수록 좁습니다. 이전에는 통과하였던 길이 오늘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요구가 어제보다 더 깊어졌고 주님의 빛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좁습니다. 이전에는 자유하였던 것도 오늘은 멍에를 메야만 갈 수 있습니다. 갈수록 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못하고.. 그래야...
    오직은혜 | 2020-11-28 05:36 | 조회 수 247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