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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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이종윤 목사)
-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Last Adam, The Life-giving Spirit 고전15:22,45-49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전15:45) 신구약 성경 중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다. (창조론, 인간론, 죄와 타락,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이 들어있다) I. 아담 -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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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자료 | 휘오데시아의 바른 의미-양자가 아니라 아들의 자격임
- 에베소서 1:5의 ‘휘오데시아’의 바른 의미 에베소서 1:4-5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하여 세우신 그분의 뜻을 계시합니다. 그런데 그 뜻은 본문에서 이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즉 4절에 의하면 그것은 사람인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것”이고, 5절에 의하면 우리가 “휘오데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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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측과 통합교단 최삼경 목사와의 토론 결론 글
- 예장 통합측의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결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이제 일 년 반 이상 계속되었던 지방교회와 최삼경 목사와의 지상토론이 마지막 회에 이르렀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이러한 지상토론을 할 수 있도록 반론의 기회를 제공한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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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목회현장 - 역사적, 성경적 그리스도인 전통따라
- “역사적, 성경적 그리스도인 전통따라” 제 언 우리의 신앙과 실행에 대해 존경하는 목회자신문 독자 분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귀한 지면을 할애해 주신 목회자 신문사측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글은 예장통합 교단과의 오해로 인한 간격을 좁히는 차원에서 통합교단 제 77차 총회가 지방교회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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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4-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④ “예장통합 교단 신앙고백 적극 동의” 폐쇄적인 과거벗고 연합운동 지향 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1. 삼분설과 신비주의 일각에서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인간 삼분설’을 주장하고 가르침에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있으며, 성경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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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3-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③ “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 (기독론) 예수님 인성에 변화가 있다고 한다 : 위트니스 리는 약 701쪽 분량의 ‘그리스도론'(한국복음서원) 을 썼으나 그 어디에도 예수님의 양성을 부인한 적이 없다. 조사보고서상의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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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지방교회 (회복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 ‘주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진리 회복을 의미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에 의해 세워진 교회 기본교리 기성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아 한국에는 66년 시작 100여개 교회 있어 지방교회 또는 회복교회로 알려져 있는 한국(지방)교회들(대표 이희득 서숭본 유우선)이 지난 3월 대한예수교장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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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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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 교단은 2003년 제 87차 총회에서 해당 교단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인 최삼경 목사님의 삼신론 이단성 여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1) C 목사(최삼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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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신화' 진리 왜곡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반박 및 시정요구
-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 August 12, 2003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4, Fax: 02-436-5176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