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32)

  •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관리자 | 2016-12-01 14:24 | 조회 수 3915
  • 찬송자료 | 하나님의 꿈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하나님은 꿈을 갖고 계셔요 당신과 나는 이 꿈을 보았죠 하나님과 오 하나가 되는 꿈 당신과 내 안에서 그의 꿈은 실현되죠 하나님의 거처가 되어요 그분과 한 실체로 연합되어 나의 꿈과 또 이상이 되었죠 당신과 내 안에서 그의 꿈은 실현되죠
    관리자 | 2016-11-28 14:39 | 조회 수 4098
  • 누림글 모음 | 신부의 사랑
    우리는 어떤 필요가 있을 때 주님께 나아가 많은 기도와 간구를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때로 실망하기도 하고 주님의 뜻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어떤 것을 예비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고전 2:9). 주님이 우리...
    유진 | 2016-11-23 13:55 | 조회 수 6397
  • 누림글 모음 |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복음의 핵심과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생명'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이지요.' 이 말씀에 대한 체험은 우리의 일생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교회생활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목양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기도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주님은 다시 또 ...
    관리자 | 2016-11-15 13:54 | 조회 수 5465
  • 신문자료 |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이단 판별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 이대웅 기자 입력 : 2016.11.06 17:27 최덕성 박사,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서 제안 ▲최덕성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5일 부산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개최된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한상화 박사) 제32차 정기논문...
    관리자 | 2016-11-15 11:57 | 조회 수 2624
  • 신문자료 | “최삼경, 마리아 월경잉태론 주장한 사실 인정”
    “최삼경, 마리아 월경잉태론 주장한 사실 인정” 서울동부지원, 법과교회 황규학 목사에 무죄 판결 최삼경 목사(예장통합 빛과소금교회)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해 온 사실이 사법부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판사 김준혁)은 지난 10월 25일 황규학 목사(언론인)를 상대...
    관리자 | 2016-11-12 10:13 | 조회 수 2471
  • 찬송자료 | 완전한 대가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대가를 지불한 다윗 타작마당을 얻으려 하나님의 집 건축을 위하여 완전한 대가 지불했네 우리 이제 전심으로 희생 제물과 번제를 드리기 위해 대가 지불해 하나님의 집 건축을 위해 후1-3) 다윗처럼 대가 지불해 깊은 잠에서 일어나서 우리의 맘과 사랑을 ...
    관리자 | 2016-11-04 13:51 | 조회 수 2399
  • 신문자료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특별기획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300개 넘는 장로교단 이대로는 안된다 교파와 교단 한국 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임에 따라 교파의 백화점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회 마저 일제하의 신사참배 결과로 갈라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원칙없는 ...
    관리자 | 2016-10-21 11:51 | 조회 수 2555
  • 신문자료 | 박해하는 ‘장로교’ 1
    ◇중세 종교개혁 시대에는 장로교도 이단이었다. 프랑스의 칼빈파(위그노)는 이단으로 간주되어 가톨릭의 박해를 받았다. 칼빈파는 교회를 세울 수도 없었고, 무기 소지, 군대 모집, 세금 징수, 순회 설교 등을 일절 금지당했다. 프랑스의 장로교도인 위그노들은 1572년 8월 24일 성 바돌로매 축제일에 ...
    관리자 | 2016-10-18 11:08 | 조회 수 2637
  •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관리자 | 2016-10-06 08:21 | 조회 수 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