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82)

  • 사랑 나눔터 | 레이아웃 변경 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사이트 레이아웃이 변경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1. 전체적으로 글자 크기를 크게 수정해 보았습니다. 글을 보시거나 게시판에서 글을 쓰실 때에도 가능한한 글자 크기가 크게 나오도록 수정되었습니다. (혹시 예전에 올려진 글 중에서 PC나 모바일에서 보실 때 글자가 작게 나오는 부분이 있으...
    오직은혜 | 2020-12-19 23:45 | 조회 수 304
  • 잔잔한 시내 | 네가 있어 좋아!
    어느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지금 자신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말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상대방에게 해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각자가 듣고 싶은 말을 내놓는데, '너는 참 잘한다', '사랑해', '훌륭해' '네가 최고야' 등 여러 가지가 등장했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참 ...
    민하 | 2020-12-09 16:53 | 조회 수 299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 1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문제는 어떤 열의도 없거나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은 열의를 가졌다는 것이다. 합당한 방법은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모든 열의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는 것이다. 등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기름을 받아 빛나기 위해 열려 있을 뿐이다(WL, 온전케 ...
    오직은혜 | 2020-11-28 06:28 | 조회 수 222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죽음을 퍼뜨리는 말들과 그것을 막는 법
    아래 자료의 출처는 https://shepherdingwords.com 입니다. Words That Spread Death and How to Stop Them 죽음을 퍼뜨리는 말들과 그것을 막는 법 In the Bible the words of three parties—God, Satan, and man—are very significant. As the Word of God, the Bible speaks forth God&...
    관리자 | 2020-09-21 21:15 | 조회 수 589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1)(2) 2
    관리자 주: 이 글은 작은 성도님의 개인 차원의 반박글이지만 이인규님의 '지방교회의 이단연구보고서'에 대한 오류와 문제점들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작은 성도님의 허락을 얻어 이곳에도 게시합니다(가독성을 위해 색칠 및 강조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
    관리자 | 2020-08-24 06:02 | 조회 수 677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미 7편의 글로 반박글을 마감했지만 이인규님의 비판글 내용이 좀 더 남아 있고 하는 김에 마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외편(?)'의 의미로 반박글을 마저 적어 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인규님의 다른 비판글도 반박글을 적어 볼까는 현재 생...
    작은성도 | 2020-08-17 05:00 | 조회 수 801
  • 신학자료 | 곧게 잘라냄 -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1
    곧게 잘라냄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조직신학은 우리에게 사물들을 질서 있게 유지할 것, 곧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구별하여 혼란시키지 말 것을 가르친다. 만일 성경이 그런 작업을 가끔씩 비틀지만 않았다면 그것은 잘 통했을 것이다. 신학이 신성한 진리에 질서를 부여하려는 반면에, ...
    관리자 | 2020-08-16 06:16 | 조회 수 1104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