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

  • 누림글 모음 | 주님의 주권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위로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만 주님께 가져가 기도하여 주세요. 이것이 당신께서 하실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게 기도 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슬픈 마음이 아픈 사람의 아픔만큼 주...
    관리자 | 2017-06-21 16:43 | 조회 수 4974
  • 누림글 모음 | 영광 안의 그리스도
    우리가 틀림없다고 생각한 일이 때로는 우리의 오해였음이 드러나기도 합니다(마 17:25). 이러한 일이 반복될 때 우리는 조금씩 우리 자신의 관점을 그렇게 신뢰하지 않게 되고 우리 안의 생명의 느낌을 좀 더 주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어쩌면 주님을 믿기 전에 가졌던 우리의 배경과 문화에서 온 ...
    유진 | 2017-05-15 14:05 | 조회 수 4323
  • 누림글 모음 | 주님은 기다리시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쉬울 때도 있고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데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을 하는 것이 무언가 막힌 것 같고 쉽지 않을 때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항상 주님과 교통을 나눌 수 있는, 심지어 그분을 살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유진 | 2017-03-30 16:11 | 조회 수 4967
  • 누림글 모음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우리는 주님을 항상 누리기 원하지만 주님에 대한 우리의 누림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어느 정도 누리고, 그 가운데 있을 때 종종 이러한 누림에서 벗어나게 되는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자주 밤이 찾아오는 것일까요?(창 1:5, 계 22:5)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
    유진 | 2017-03-07 12:33 | 조회 수 4612
  • 누림글 모음 | 만일 하나님이
    주님의 인도가 우리를 당황스럽게 한 적은 혹시 없으신가요? 주님의 인도하심은 많은 때 우리로 ‘아는 길’을 가게 하지 않고 ‘모르는 길’을 가게 합니다. 체험이 있는 한 형제님은 주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한 형제에게 이렇게 조언해 주었습니다. “만일 자네가 어디를 가려고 한다면 어떤 목적을 가져...
    유진 | 2016-12-16 14:28 | 조회 수 6937
  • 누림글 모음 |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Nee 형제님은 오십세가 되기 전에 겉사람을 파쇄하는 공과를 배우지 못한다면 교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Lee 형제님은 '오늘날 내가 주님께 매우 자주 드리는 자백은 나의 기질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제게 깊은 인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마16:24...
    관리자 | 2016-06-14 17:47 | 조회 수 5789
  • 누림글 모음 |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영적이지만 건축되어 있지 않음이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어렵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것이 그렇게 단순하게 규정될 수 없는 것이기에... 야곱은 여전히 많은 고난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체의 완성이 몸의 완성은 아니다는 말씀은 너무나 깊은 것인지 모릅니다. 아니 지체의 완성이 ...
    관리자 | 2016-05-12 15:25 | 조회 수 7391
  • 누림글 모음 | 주님을 섬기는 한가지 길
    한때 발상의 전환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통념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회나 과학이나 예술, 학문에 임할 때 새로운 창조나 발견이 나오고 그로 해서 각 분야가 바라는 역동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영적인 면에 있어서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나님에 대한 고정관념, 봉사...
    관리자 | 2016-04-06 13:40 | 조회 수 8422
  • 누림글 모음 | 베드로를 다루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역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합니까?"라고 물으시니, 제자들 중 어떤 사람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라고 말할 때 시몬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
    관리자 | 2015-04-20 15:46 | 조회 수 10332
  • 누림글 모음 | 다른 이들을 따르는 방법으로 생활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제켜놓는 일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목양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다른 지체와 비교를 당하는 괴로움을 맛보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니 형제님은 열매를 다 내어준 포도나무가 마침내는 가지까지도 잘려지는 아픔을 말하기도 한 것이 때때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기...
    관리자 | 2014-12-16 17:42 | 조회 수 18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