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38)

  • 누림글 모음 | 사랑하는 지체여..
    어느 순간인가 그렇게 사랑스러운 지체들이 그냥 무덤덤해지고 교회생활 안에서 고봉의 진리와 함께 고봉의 판단이 앞서고 간혹 눈물 흘리며 애타하는 지체를 볼 때마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기 보다 그냥 기도나 해주고 이것은 주님이 관계할 일이라며 사망을 만지지 않고 애타하지도 않고 말씀만 ...
    관리자 | 2015-12-09 16:23 | 조회 수 11026
  • 누림글 모음 | 저희 남편 구원 받았어요!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저의 긴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저희 남편을 구원시켰습니다. 3월 1일밤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 골절및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주님의 돌보심으로 하지않고 항생재 치료로 일주일 정도 입원했습니다. 뒤로 넘었졌으면 사망했고..조금만 더 다쳤으면 큰 ...
    관리자 | 2015-12-03 15:26 | 조회 수 10748
  • 누림글 모음 | 휴거된 뒤의 삶
    휴거된 믿는 이들이 어떤 보상을 받게 되는가 어떤 환경에 처하게 되는가를 주의깊게 보아야하는 것은 그들의 이 땅에서의 삶이 어떠했기에 선택받고 들림받았는가에 대한 암시가 그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어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하나님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신다...
    관리자 | 2015-12-01 15:25 | 조회 수 11538
  • 누림글 모음 | 격동시키는 브닌나
    제가 청년시기에는 주로 복음주의적인 말씀으로 점유되었었습니다. 모든 말씀을 복음으로 풀었습니다. 말씀 역시 요3:16, 롬3:23-24, 히9;12.... 이런 구절들이 익숙합니다. Nee 형제님의 책들을 접하면서 생명노선을 알게 되었는데 복음은 씨라면, 생명은 자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경...
    관리자 | 2015-11-20 14:13 | 조회 수 11779
  • 찬송자료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작사:Ezra Park / 작곡:Ezra Park* 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그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흘리는 눈물도 보았다 너는 나와 함께 복음을 가지고 추수하러 함께 가자 추수할 것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구나 내...
    관리자 | 2015-11-17 16:22 | 조회 수 6889
  • 누림글 모음 | 옛날에.. 옛날에... 별로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열댓살된 꼬마 아가씨가.. 사랑에 빠졌답니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형제나 자매 지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였지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별빛만 봐도.. 그저 자신의 존재와 상관 없이 꿇려있는 신작로 길만 봐도... 외로움이 깊어지고.. 삶의 의미가 의아스럽고.... 본...
    관리자 | 2015-10-14 15:03 | 조회 수 10226
  • 누림글 모음 | to me for you...
    예전에 어릴적엔... 물을 얻으려면 우물물에 두레박을 넣어 퍼내거나 좀 나으면 펌푸질을 해서 물을 긷곤 했습니다. 저의 동네 가운데 펌푸가 하나 있었는데... 물 맛이 좋지 않다... 물 맛이 좋지 않다... 라는 말들이 어른들 사이에서 오고가더니... 하루는 아침부터 어른들 한분 한분들이 오시더니 ...
    관리자 | 2015-09-07 15:01 | 조회 수 11009
  • 신문자료 |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1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이단정죄나 부당해고나 같은 방식, 거짓증인 내세워 부당해고 부당해고 4년 만에 입을 열게 된 이유 ▲ © 법과 교회 18년이라는 파란만장했던 부역자 생활을 마치고 천신만고 끝에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관리자 | 2015-05-20 13:32 | 조회 수 3471
  • 누림글 모음 | 누가 참된 말을 할 것인가
    1.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고도 불리웁니다. 선지자 중에서도 제일 반대당하고 증오를 받으며 핍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2. 그가 그렇게 미움을 받은 것은 '너희들 잘 된다, 잘 살 것이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너희는 포로된다, 잡혀간다, 망한다, 그러니 빨리 회개하라' 이 말만...
    관리자 | 2015-04-30 16:21 | 조회 수 9734
  • 누림글 모음 | 수술 받고 돌아 오니....
    종양을 제거하기까지 한 순간도 느슨해질 수 없게 만드시는 주님의 주권에 미소를 띄웠습니다. 주님은 기회를 잡아 이제껏 하시고 싶었던 모든 말씀을 쏟아 부어 주시려고 작정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받아야지요. 주님 받겠습니다 하니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의 음성이었습니다. 마태복음...
    관리자 | 2015-04-03 16:21 | 조회 수 1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