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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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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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1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김홍기 목사는 예상대로 여덟 번째 글도 가이슬러 글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런데 이번 글 역시 김홍기 목사와 가이슬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리된 세 위격들’(잠재적 삼신론)을 기준삼는 삼위일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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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원회 질문에 대한 답변
- 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원회 질문에 대한 답변 2010.9 한국 지방 교회들(local Churches)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한기총 이대위 위트니스 리 연구 7인 소위원회의 질문에 대한 답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위트니스 리 연구 7인 소위원회의 11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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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 정통을 들먹이는 가짜 정통, 죽은 정통의 대변자 1
- 김홍기 목사, 정통을 들먹이는 가짜 정통, 죽은 정통의 대변자 김홍기 목사는 자신을 마치 ‘정통 삼위일체론의 파수꾼’ 혹은 ‘미국 내 성경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대변자’인양 포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입만 열면 정통 교회와 정통 신학을 들먹이지만, 사실상 주님의 몸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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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2
-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김홍기 목사는 평소보다 길게 쓴 자신의 다섯 번째 글 제목을 “일반 양태론보다 더 위험한 지방 교회의 양태론”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위험하다는 그 “지방 교회 양태론”은 “나쁜 종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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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 “가장 나쁜 종류의 이단사냥”의 희생양
- 지방 교회, “가장 나쁜 종류의 이단사냥”의 희생양 지방 교회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서도 지방 교회를 이단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문맥들로 급히 비판글을 써야 했던 이들은 두 가지 치명적인 오류를 범해 왔다. 그것은 1차 자료를 뽑아낼 때 전후 문맥을 무시한 것이고(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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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1
-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이 글은 김홍기 목사의 세 번째 토론글인 “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2)”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공식 반론이다. 위트니스 리가 대만과 미국에서 활동했던 시기를 다룬 김 목사의 글 내용은, 한 마디로 상당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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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김홍기 목사는 교계 인터넷 신문 ‘교회와 신앙’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자신의 두번째 글(“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1)”)을 게재했다. 먼저 김 목사가 비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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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 이단감별사들, 일부는 비정규신학교와 무신학 출신 이단감별사중 이단연구 박사학위소지자 하나 없어 법과 교회 (341) ▲ ⓒ 법과 교회 세이연 소속 이단감별사들 9명이 필자를 고발하면서 자신들이 고소장과 더불에 졸업장을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규, 한양대 졸업 신학수업한 적 없어, 박형택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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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그리스도와 성령을 동일시하는 장로교신학자 논문소개
- 주(註): 아래 자료는 박형용 박사가 신학지남 1978년 봄호(3월호), 통권 180권 28-39쪽에 발표한 것입니다. 1) 원문에는 한문과 헬라어, 히브리어가 혼용되어 있으나 편의상 한국어로 바꾸어 표기했으며, 2) 난하 각주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主는 靈이시다 -고린도 후서 3;17- 朴 炯 庸 바울의 성령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