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33)

  • 잔잔한 시내 |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는.. 3
    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떠한 전쟁인지 어린 아기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교통을 말하고 동역을 말하고 그리고 신언을 말하는 것은.. 그러나 주님의 축복이 있었는지 누구든지 일어나 말하기만 해도 신선해 누구든지 외치기만 해도 공급이 돼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어 체제의 전환을 위해...
    오직은혜 | 2021-01-31 00:20 | 조회 수 232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하고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랑방의 "유진 형제의 간증" 참조). 그리고 건강 문제로 인해 뉴질랜드 훈련도 한학기로 마감했을 때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오직은혜 | 2021-01-29 15:58 | 조회 수 352
  • 찬송자료 | 우리 맘 돌이켜서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우리 맘 돌이켜서 참되게 하사 마음 하나 되어 새롭게 해 땅에 속한 것 떨쳐버리고 유익한 것 손실로 여기리 살아 계신 주 체험해 영 안에 넘치는 공급 생명 안에 당신 누려 어떠한 축복인가 2. 우리의 모든 생각 주께 향하리 영 안에 머물 때 하나 되리 지...
    관리자 | 2021-01-28 11:42 | 조회 수 578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안배로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도록 '지방교회 교회자료(https://www.localchurch.kr/)'라는 사이트를 새로 만들...
    오직은혜 | 2021-01-26 15:47 | 조회 수 297
  • 잔잔한 시내 | 믿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2
    배가 나아가는 데 강한 바람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처음의 기쁨으로도 부족하다면 그러나 바람만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주님은 외적 동력이 아닌 내적 존재에 의해 더 나아가기를 원하시니까요. 그래서 때로 역풍이 불고 메마른 상황을 통과하기까지 합니다. 나중에는 메마름과 충만함 공급과 고...
    오직은혜 | 2021-01-22 17:32 | 조회 수 209
  • 사랑 나눔터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수 많은 크고 작은 인간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은 시간대들을 안배해 주셔서 저와 같은 자에게서 은혜로 이 일들을 하셨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사실.. 이러한 결혼도, 이러한 생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주님이 하시겠다 하셨고 은혜로 저로 하게 ...
    오직은혜 | 2021-01-19 15:35 | 조회 수 313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5 | 추천 수 2
  • 기도와 찬미 | 반백.... 3
    이제 겨우 주님의 갈망과 원하심에 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는데 ... 시간은 우리 사정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속도감있게 내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바쁜데 얼마나 더딘 존재인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나의 조급함이나 달음박질에 있지않고 모든것이 주님께로 말...
    관리자 | 2021-01-02 20:17 | 조회 수 1207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