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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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책 소개> 지방교회는 성경적인가?
- 지방교회는 성경적인가? 지방교회 진리변증위원회 저 | 새로운사람들 | 2021년 07월 17일 책소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주의 회복으로 알려진 지방교회들을 제대로 연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두 성경 교사의 수백 권의 저술을 다 읽고 진의를 파악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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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의 실체> 책자에 대한 항의서한
-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 2021. 6. 11.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전화: 1544-63** 수신인: 정동섭 목사(dschung@hanafos.com)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95-9, 2층 가족관계연구소, 전화: 010-3286-19** 수신인: 요단 출판사, 발행인 이요섭(팀장: 박찬익, visionpapa@gmail.com)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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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와의 토론 내용 중 지방교회 측 주장 한눈에 보기
- 김홍기 목사와의 토론 내용 중 지방교회 측 주장 한눈에 보기 김홍기 목사는 수년 전에 미국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지에, “지방교회 교리를 교정한다"라는 제목으로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방교회 측 한 성도가 짤막한 반론을 댓글로 달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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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의 실체(정동섭)> 책자의 실체는 무엇인가?
- <지방교회의 실체(정동섭)> 책자의 실체는 무엇인가? 세칭 구원파 공격수로 알려진 정동섭 목사(이하 ‘정 목사’)가 최근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주의 회복’을 비판하는 <지방교회의 실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우리는 아래에서 그가 왜 이런 책을 냈으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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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4)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4) 지방교회 측이 양태론을 믿는다고 비판한 사람들 중에 최삼경 목사, 이인규 권사, 김홍기 목사가 있습니다. 지방교회 측은 그동안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이며, 오히려 비판자들의 삼위일체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해 한국교계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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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3)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3) 지방교회 측이 양태론을 믿는다고 비판한 사람들 중에 최삼경 목사, 이인규 권사, 김홍기 목사가 있습니다. 지방교회 측은 그동안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이며, 오히려 비판자들의 삼위일체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해 한국교계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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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1) 1
- 지방교회 양태론 시비의 실상(1) 지방교회 측이 양태론을 믿는다고 비판한 사람들 중에 최삼경 목사, 이인규 권사, 김홍기 목사가 있습니다. 지방교회 측은 그동안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이며, 오히려 비판자들의 삼위일체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여러 차례의 토론을 통해 한국교계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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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지방교회 삼위일체 논문(전문)―미국 복음주의신학자협의회(ETS) 연례모임에서 발표
- 편집자 주: 이 논문은 아랫 글(https://www.localchurch.kr/29290)에서 소개해 드린 "지방교회 관련 ETS/EPS 논문들" 중 두번째 것으로 한글 번역은 영어 원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의 최소한의 이해를 위해 보조 수단으로 제공한 것입니다. 비공식적인 번역이므로, 정확한 원문의 의미는 An open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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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4) - ‘한 신격’(One Godhead) 개념에 무지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4) - ‘한 신격’(One Godhead) 개념에 무지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이단 감별사들은 대부분 처음부터 이단으로 정죄할 목적으로 연구에 착수한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실체적인 진실을 알기보다는 자신들의 이단 정죄의 구실을 찾으려고 자료를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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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