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0)
- 관리자 | 2024-04-26 16:21 | 조회 수 3
- 관리자 | 2024-04-19 13:18 | 조회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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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서 "자아를 파쇄"하여 피동성을 주입시키는 방법?
- 지방교회에서 "자아를 파쇄"하여 피동성을 주입시키는 방법? “한때 지방교회를 다녔으나” 현재 말씀보존학회 소속인 한 네이버 블로거(구름 속으로)가 쓴 위 제목의 내용에는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관찰됩니다. 참고로 글쓴이가 소속된 말씀보존학회는 자신들이 발간한 <한글 킹제임스 성...
- 관리자 | 2022-11-09 11:39 | 조회 수 221
- 관리자 | 2022-10-03 13:16 | 조회 수 134
- 관리자 | 2022-05-02 10:13 | 조회 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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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3)
- 아버지와의 관계(3) 저의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고 안 해본 일이 없으셨으며 의지가 강하셨고 마치 개척하는 아브라함과 같으셨습니다(뉴질랜드 이민도 연세가 50이실 때 영어 공부를 하셔서 가족을 대표해서 인터뷰도 하시고 이민이 이루어지게 하셨던...). 그런 아버지 덕분에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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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주님은 성공하실 수 있을까요?
- 우리의 영의 구원도 쉽지 않은데 혼의 구원은 더더욱 난관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혼은 그들의 존재이므로 그들이 과연 그들의 존재를 버릴 수 있을까요? 그분의 사랑으로 강권한다면 그분의 누림으로 우리를 매혹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더 완전한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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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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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