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2)
-
- 변증자료 | 박옥수 목사의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이한규 TV의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박옥수 목사의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이한규 TV의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성령은 언제 우리에게 임하는가”라는 제목의 유튜브에서 이한규 목사라는 분이 지방교회 측의 성령론 등을 비판하고 있다고 한 성도가 알려왔습니다. 그 내용을 검토한 결과, 그가 성령론은...
-
- 변증자료 | 정동수 목사의 양태론 정죄(위트니스 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정동수 목사의 양태론 정죄(위트니스 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정동수 목사(인천 사랑침례교회)는 갑작스럽게 아래 동영상들에서 ‘지방교회(위트니스 리)가 예수 유일주의와 양태론을 믿고 가르친다.’고 비판합니다. 정 목사와 지방교회 측은 지금까지 서로 간에 어떤 직접적인 대립...
-
- 변증자료 | 이인규 씨의 양태론 공격 등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모음
- 이인규 씨의 양태론 공격 등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모음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https://www.localchurch.kr/27483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
-
-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의 두 얼굴 - 앞에서는 칼빈을 두둔하고, 뒤에서는 칼빈의 비판자를 두둔하는 그의 이중성 1
- 김홍기 목사의 두 얼굴 - 앞에서는 칼빈을 두둔하고, 뒤에서는 칼빈의 비판자를 두둔하는 그의 이중성 김홍기 목사와 지방교회 측은 아래 구절 속의 “영원하신 아버지” 해석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께서 우리에게 주어지셨는데 통치가 그분...
-
- 변증자료 | 이인규씨,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론 한 눈에 보기
- 이인규씨,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론 한 눈에 보기 인터넷 검색에 ‘양태론’을 입력해서 나온 자료의 상당 부분이 감리교 권사였던(지금은 장로교인) 이인규 씨의 글이다. 그는 비슷한 내용을 제목과 형식만 바꿔가며 여러 차례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을 양태론자로 공격했다. 양태론 관...
-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4) 1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이인규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그를 보내신다고 하셨을까?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미 7편의 글로 반박글을 마감했지만 이인규님의 비판글 내용이 좀 더 남아 있고 하는 김에 마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외편(?)'의 의미로 반박글을 마저 적어 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인규님의 다른 비판글도 반박글을 적어 볼까는 현재 생...
-
- 신학자료 | 곧게 잘라냄 -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1
- 곧게 잘라냄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조직신학은 우리에게 사물들을 질서 있게 유지할 것, 곧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구별하여 혼란시키지 말 것을 가르친다. 만일 성경이 그런 작업을 가끔씩 비틀지만 않았다면 그것은 잘 통했을 것이다. 신학이 신성한 진리에 질서를 부여하려는 반면에, ...
-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4)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4) [이인규님] - 그러나 이 견해는(필자주: 경륜적삼위일체는) 전체 교회의 지지를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신학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으나, 동방의 3대 신학자와 아우구스티누스 후부터 경세론적 삼위일체론을 공적으로 지지하는 신학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