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됨
    관리자 | 2016-11-11 09:54 | 조회 수 3599
  • 누림글 모음 | 생각이 새롭게 꽃핌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을 참 좋아합니다. 그에게서는 하나님 냄새도 나고 또 진한 사람 냄새도 납니다. 그는 주 예수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바울을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본으로 제시합니다(딤전1:16). 많은 때 영적이다 혹은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은 하나님 쪽으로만 너무 치우치는 경향...
    관리자 | 2016-08-11 16:59 | 조회 수 6655
  • 누림글 모음 | 축복을 생각하다
    7080세대라고 불리는 세대의 사람들은 “소유냐 존재냐”라는 제목의 책을 기억할 것이다. 지금처럼 인문학 열풍이 불기 전인데도 이 책은 대학의 필수 교양서적 중 하나로 꼽혔을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많이 팔렸다. 내용인즉슨 ‘내가 가진 소유를 행복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내가 어떠한 존재가 되는...
    관리자 | 2016-05-19 15:23 | 조회 수 6290
  • 누림글 모음 | 생각이 변화될 때..
    타고난 생각은 모든 면에서 유능할지라도 한가지 영 안의 직감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전적으로 무능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다룸을 받고 변화를 거칠 때 그 한가지 결과는 영 안에 있는 느낌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말로 해석하여 풍성한 생명과 함께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진 | 2015-10-12 13:50 | 조회 수 10446
  • 누림글 모음 | 아내 생각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 애나하임 근처에 있는 Inn(미국식의 여관)에서 여름훈련 집회의 누림과 영적인 흥분에 가슴 벅차 있습니다. 제가 여름훈련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와 성도의 권면 때문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생명과 빛과 그 영의 공급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낡아...
    관리자 | 2015-08-28 12:04 | 조회 수 9820
  • 누림글 모음 | 세 종류의 생각
    어떻게 하면 빨리 변화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건축을 위해 변화되어야 하고, 변화됨이 없이는 불가능한 길인데 왜 이렇게 더디게 변화된단 말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로마서 12장에서 그야말로 '생각'이라는 단어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
    관리자 | 2015-02-27 17:55 | 조회 수 14342
  • 누림글 모음 | 생각과 영이 하나가 될 때..
    기도집회는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영과 하나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때로 안에 부담이 있는 것을 해방할 수 없는 이유는 영보다 생각이 빠르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때로는 아주 약간의 차이로 인해 영이 해방될 수 없기도 합니다. 영이 한번 그 시점을 놓치면 부담은 해방되지 못하고 신속하게 생...
    유진 | 2014-12-01 13:25 | 조회 수 17166
  • 누림글 모음 |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저 산너머의 길은 어떻게 생겼을까.. 살아보지 않은 삶의 방식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심지어는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조정하고 싶은 갈망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생활...! 지난 교회생활의 일면은 이러했던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는 때...
    관리자 | 2014-02-10 09:40 | 조회 수 100812
  • 누림글 모음 | 죽음의 틀 안에 반죽은 '생각의 의식'
    오늘 하루종일 어떤 생명을 의식하며 살았는가.. 나의 자아, 천연적인 인간생명,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것을 원하고, 원함에 대하여 생각이 점유되고.. 또 어떤것을 주님이 제한하는 것에 대하여 내심 불평하고.. 이러한 하루를 보내면서 주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의 빛이 있...
    관리자 | 2014-01-21 11:50 | 조회 수 16454
  • 누림글 모음 | 떡 줄 생각은 안하고
    예수님이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심을 듣고 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큰 무리로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시고 한 아이가 가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축사하시사 오천 명 이상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먹이셨는데, 그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관리자 | 2014-01-16 15:29 | 조회 수 18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