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2)

  • 신문자료 | 헌법해석위, 타교단 이단정죄는 타교단이 알아서 해야
    총회는 단지 보고만 받을 뿐, 보고받으면 타교단에 통지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석위원회가 이단정죄 관련 질의서에 대하여 타교단사람들에 대해서는 해당교단에 통지하여 해당교단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해석을 했다. 동교단사람들에 대해서는 교단헌법에 따라 재판절차를 거쳐야 하고, 타교단 ...
    관리자 | 2013-05-10 11:46 | 조회 수 3710
  • 진리의 언덕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신약의 약 절반을 쓴 사도 바울은 우리 존재와 밀착된 그리스도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골3:4),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1:27),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갈2:20),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음”(빌3:8), “그...
    관리자 | 2013-04-30 15:37 | 조회 수 18472
  • 신문자료 | 이슈/ 한국교회 이단시비 무엇이 문제인가(3)
    이단감별사들 이단 갖고 장난칠 때부터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통합측 임원회, 한기총의 최삼경 이단 규정에 강력 반발 한국교회 수년내 ‘이단’ 혹은 ‘이단옹호자’만 득실거릴 판 이단시비를 놓고 한기총과 통합측의 기 싸움이 볼만하다. 한기총이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주장...
    관리자 | 2013-04-12 10:54 | 조회 수 3486
  • 신문자료 | 이슈/ 한국교회 이단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1)
    교계 이단 연구가 대부분 신학지식 미흡 이단성 가진 인사가 이단 연구해 오히려 이단 양산 최삼경목사에 대한 통합측 조치에 교계 주목 한국교회 주변에서 이단을 연구한다는 일부 인사들은 자신의 이단성은 숨긴채 자신의 ‘잘못된 신학적 잣대’로 이단 규정을 하고, 또 이들은 “민...
    관리자 | 2013-04-12 10:37 | 조회 수 4517
  • 신문자료 | 한기총 이어 합동측도 최삼경 목사 이단 규정
    한기총 이어 합동측도 최삼경 목사 이단 규정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1.12.30 17:31 “개혁주의에 반해… 비호 세력은 모두 동조자” ▲최삼경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이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lsq...
    관리자 | 2013-04-08 09:46 | 조회 수 4752
  • 변증자료 |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 졸업 논문에 대한 반박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 졸업 논문에 대한 반박 I. 들어가는 말 1994년 11월 고신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은 <지방교회의 교리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 - 위트니스 리를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졸업논문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본 반박문은 해당 논문 전반에 걸쳐 발견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치...
    관리자 | 2013-03-09 15:49 | 조회 수 5933
  •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관리자 | 2013-03-04 10:23 | 조회 수 5664
  • 신문자료 | "최삼경목사 '삼신론 삼위일체' 교단 정통교리인가"
    아래 기사는 '교회연합신문' 제 455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여기 인용해 보겠습니다. 통합측 부산 동노회에 이어 진주노회도 총회에 질의 예장통합측 총회(총회장 박정식 목사) 임원회는 전 총회 이대위 위원이며 이단사이비 상담소장을 지낸 최삼경목사(빛과 소금교회)의 '삼신론 ...
    관리자 | 2013-02-18 10:05 | 조회 수 3428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회신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October 09,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1, 여전도 회관 910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
    관리자 | 2013-02-15 11:04 | 조회 수 4771
  • 신문자료 |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 "삼신론 이단설" 연구 허락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한국교회가 1884년 선교이후 백주년이 되던 1984년까지 공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인사는 불과 5-6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나마 그들 가운데 일부는 복권되거나 재평가되어 이단이 아니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1980년 중반이후 한국교계에 이상한 이단 감별사 한 사람이 등장, ...
    관리자 | 2013-02-15 11:00 | 조회 수 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