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7)

  • 위트니스 리 | 주님의 상 집회에는 하나님 앞에 어떤 순서도 없음 1
    주님의 상 집회에는 순서가 없음 어떤 지방에 있는 책임 형제들은 주님의 상 집회에서 항상 앞에 앉는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것을 발견할 수 없다. 주님의 상 집회에는 형제들만 있을 뿐 책임 형제들은 없다. 책임 형제들이 앞에 앉는다면, 그것은 주로 광고를 하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책...
    관리자 | 2017-06-24 15:39 | 조회 수 2813 | 추천 수 1
  • 위트니스 리 |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은 로마서 8장에서 영을 따라 행하는 체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바울의 조망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은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영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실...
    관리자 | 2017-06-16 15:21 | 조회 수 1987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야고보서를 마지막으로 2009년 전반기 목회자 세미나가 끝났다. 이제부터 두 달 동안 방학 기간이지만, 광주서는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방학 동안에도 ‘하나님의 복음’ 결정연구를 유기적인 방식으로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다른 지방의 세미나도 이곳 광주와 별반 다름없이 대동소이할 것이라 생각하고...
    관리자 | 2017-05-23 21:08 | 조회 수 4300
  • 누림글 모음 | 비밀한 기쁨 안에
    교회 생활 가운데 우리는 쉽게 우리의 기쁨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의 요구와 표준은 높으며 우리는 많은 지체들과 더불어 여전히 과정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교회 생활은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여전히 기쁨을 유지하는 비결을 배우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빌 1:18, 4:12-13). 우리...
    유진 | 2017-04-21 12:14 | 조회 수 4670
  • 누림글 모음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우리는 주님을 항상 누리기 원하지만 주님에 대한 우리의 누림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어느 정도 누리고, 그 가운데 있을 때 종종 이러한 누림에서 벗어나게 되는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자주 밤이 찾아오는 것일까요?(창 1:5, 계 22:5)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
    유진 | 2017-03-07 12:33 | 조회 수 4612
  • 누림글 모음 |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간혹 주님을 따르는 길을 고난의 길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주님께 기도하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다 주는 축복의 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역시 무언가를 찾기 위해 추구하고 때로는...
    유진 | 2017-02-13 14:40 | 조회 수 5553
  • 교회자료 |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2)
    성경적인 교회 생활을 찾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2) 13. 우리는 어떻게 믿는 이들의 하나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방법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있는 본을 그대로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교회가 시작될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와 안디옥에...
    관리자 | 2017-01-13 09:24 | 조회 수 3127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주의 얼굴 보며
    우리가 주님과의 일반적인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그분과의 더 깊은 관계를 사모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낫다”는 것을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아 1:2). 우리에게 그러한 계시가 있을 때 우리는 그분과의 더 깊은 ‘입맞춤’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
    유진 | 2016-12-28 14:50 | 조회 수 5923
  •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관리자 | 2016-12-01 14:24 | 조회 수 3915
  • 누림글 모음 |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아침에 성경 읽기 진도를 따라 여호수아서를 기도하며 읽었습니다. 비록 22장 안에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말은 없었지만, 읽어나가면서 받은 인상을 통해 신약 용어인 ‘몸 의식’(Body consciousness)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산 간증을 짊...
    관리자 | 2016-11-25 17:31 | 조회 수 6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