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6)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3)
    아버지와의 관계(3) 저의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고 안 해본 일이 없으셨으며 의지가 강하셨고 마치 개척하는 아브라함과 같으셨습니다(뉴질랜드 이민도 연세가 50이실 때 영어 공부를 하셔서 가족을 대표해서 인터뷰도 하시고 이민이 이루어지게 하셨던...). 그런 아버지 덕분에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
    오직은혜 | 2021-01-22 15:53 | 조회 수 268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많이 염려하셨고 외국에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다음에 뉴질랜드에 너무 매료되셔서 온 가족이 이민을...
    오직은혜 | 2021-01-21 15:37 | 조회 수 610
  • 잔잔한 시내 | 파쇄의 두 가지 길 1
    두 가지 파쇄의 길이 있습니다. 점진적인 길과 돌연적인 길..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진적인 길로 가며 아주 일부의 사람들이 주님의 긍휼로 돌연적인 길로 가게 됩니다. 점진적인 길은 서서히 파쇄가 진행되며 긴 노정 중에 어느 날 완전한 파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돌연적인 길은 먼저 파쇄가 이루어...
    오직은혜 | 2021-01-09 23:38 | 조회 수 229 | 추천 수 4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205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004년 8월, 뉴저지 특별집회를 참석하고 그날 밤 미시시피 주로 돌아갔습니다. 한 형제가 저를 위해 전신 검사를 했는데 모든 곳이 아주 좋았지만, 목에 종양 하나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형제는 이것이 양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직 ...
    관리자 | 2021-01-01 06:00 | 조회 수 316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4
    20여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주님이 각지에 있던 우리 모두를 부르시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라는 곳에서 함께 섞이고 함께 부대끼고 그 가운데 한 흐름이 되어 흘러가게 하신지가...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글들과 기도와 찬송과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오직은혜 | 2020-12-31 14:40 | 조회 수 270 | 추천 수 3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