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4)

  • 진리의 언덕 | Ⅴ. 원세호님의 지방교회 「성령론」 비판에 대한 재반박
    반복해서 지적하는 것은 이것이다. 원세호님의 비판 글은 동일 내용이 중복해서 다뤄지고 있다. 체계가 없다. 따라서 이런 글들은 학문적인 가치가 떨어진다. 원세호님은 자신의 지방교회 비판 책자를 교회론, 기독론, 신론 등의 제목을 붙여서 썼다. 그렇다면 사전에 잘 살펴보고 유사하거나 동일한 ...
    관리자 | 2014-01-22 14:28 | 조회 수 19995
  • 교회자료 | 마가렛 E. 바버 자매님의 전기 2
     서 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성하고 영원한 생명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그분의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욱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요 10:10).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분은 그분의 양들을 먹이시려 그의 제자들을 보내셨는데(요 21:15 17), 이 역시 그러한 생명의 원칙에서 였습니다. 사도 ...
    관리자 | 2013-12-12 16:13 | 조회 수 6347
  • 신학자료 |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3) - 교회의 연속성, 불연속성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3) - 교회의 연속성, 불연속성 개혁 교회의 교리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벨직신앙고백[1] 제 27조는 교회가 “세계의 시작부터 있었고 또 세계의 마지막까지 있을 것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A.D. 1세기에 사셨던 주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마16...
    관리자 | 2013-12-05 12:03 | 조회 수 5681
  • 진리의 언덕 | 토론글 10 - [토론 결론] 정통교회 삼위일체는 성경 그대로 믿는 것임
    '이인규식 삼위일체'는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식 삼위일체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 인격은 하늘에 계시고, 성령 인격은 비둘기처럼 내려오시고, 아들 인격은 침례의 물 위에서 올라오되, 각 인격 안에 인격이 없는 (분리된) 삼위일체'입니다. 또한 '이인규식 상호내재'는 빌1:30 본문에서 보...
    관리자 | 2013-11-19 14:25 | 조회 수 19575
  • 신학자료 |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2) - 세대주의 이단 논쟁 1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2) - 세대주의 이단 논쟁 이 글은 먼저 세대주의 혹은 언약 신학을 지지하는 것이 정통 혹은 이단이 되는 문제는 아님을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형제회와 교류했다는 이유만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세대주의자로 분류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을 밝히고자 합니다. 사실 두 ...
    관리자 | 2013-11-02 11:38 | 조회 수 6232
  • 진리의 언덕 | 무엇이 대표적인 개혁주의 성령론인가? 1
    C 님이 '개혁주의 신학'과 지방교회 신학을 비교하는 작업을 시작하심으로, 그렇다면 지방교회 신학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개혁신학의 실상은 무엇이며, 그것은 과연 절대적인 판단기준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C 님은 성령론과 관련하여 요한복음 7:39 등 구체적인 성경본문 해석에 관...
    관리자 | 2013-09-25 21:36 | 조회 수 16582
  • 누림글 모음 | 환경은 우리 믿음을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시금석(試金石, touchstone)은 금을 문질러 그 품질을 알아보는데 쓰이는 검은 빛깔의 단단한 돌인데, 이 돌에 시금봉을 문질러 보아 그 색깔을 보고 순금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이다. 또한 합금을 질산용액에 넣었을 때 연분홍색으로 반응하면 은이 합금된 것이며, 초록색으로 반응하면 동이 합금된 ...
    관리자 | 2013-09-06 11:32 | 조회 수 16533
  • 누림글 모음 | 귀한 손님 맞이하기
    어릴 때 일입니다. 마당 끝으로 밀어내어 쌓아 놓은 눈이 살짝 녹았다가 얼어붙은 어느 날 어머니 친정 오빠뻘 되시는 분이 저희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육이오 전에는 한 동네에서 자랐는데 난리 통에 헤어지고... 어찌 어찌 하다가 동생 시집 동네를 지나가게 되어 들르셨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됩니...
    관리자 | 2013-06-12 15:48 | 조회 수 15785
  • 누림글 모음 | 허리가 휘어도 유분수지..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허리가 직각으로 휘어서 지팡이를 짚지 않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노인들이 동네에 몇 분씩 계셨습니다. 그런 분들이 얼굴을 들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엔 직각으로 허리가 휜 것은 약과이고 거의 180도 휜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관리자 | 2013-06-06 20:25 | 조회 수 17654
  • 진리의 언덕 | 불편한 진실-누구의 아들인가?
    불편한 진실-누구의 아들인가? 훌륭한 아버지를 둔 아들은 아버지가 자랑거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게중엔 어찌하다보니 부끄러운 아버지를 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마귀를 아버지로 둔 소위 ‘마귀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마귀의 자녀 그러면, 검은 망또를 걸치고 음침한 곳에...
    관리자 | 2013-06-03 15:05 | 조회 수 1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