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0)

  • 진리의 언덕 |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생각 – 육과 영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 간의 소위 이분설 삼분설 논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 전집 인죄론에 보면(49-61쪽), 소위 이분설(영혼, 몸)과 삼분설(영, 혼, 몸) 논쟁은 초대교부 때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주제는 우리의 신앙을 좌우하는 핵심진리...
    관리자 | 2013-04-23 11:13 | 조회 수 29264
  • 신문자료 | 지방교회와 논쟁 중 드러난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6)
    예장 통합측의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결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이단감별사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삼신론 논란과 월경잉태 이단사상 등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다.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논란은 과거 최 목사가 이단으로 정죄한 지방교회와의 지상논쟁 가운데 촉발됐다. 최 목사는 90...
    관리자 | 2013-04-22 11:52 | 조회 수 4267
  • 변증자료 | 지방교회측과 통합교단 최삼경 목사와의 토론 결론 글
    예장 통합측의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결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이제 일 년 반 이상 계속되었던 지방교회와 최삼경 목사와의 지상토론이 마지막 회에 이르렀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이러한 지상토론을 할 수 있도록 반론의 기회를 제공한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
    관리자 | 2013-03-18 10:49 | 조회 수 5977
  • 신문자료 | 목회현장 - 역사적, 성경적 그리스도인 전통따라
    “역사적, 성경적 그리스도인 전통따라” 제 언 우리의 신앙과 실행에 대해 존경하는 목회자신문 독자 분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귀한 지면을 할애해 주신 목회자 신문사측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글은 예장통합 교단과의 오해로 인한 간격을 좁히는 차원에서 통합교단 제 77차 총회가 지방교회에 대해 ...
    관리자 | 2013-03-13 10:03 | 조회 수 3410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4-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④ “예장통합 교단 신앙고백 적극 동의” 폐쇄적인 과거벗고 연합운동 지향 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1. 삼분설과 신비주의 일각에서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인간 삼분설’을 주장하고 가르침에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있으며, 성경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지...
    관리자 | 2013-03-13 09:56 | 조회 수 4099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3-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이단논쟁 - 지방교회 탐구③ “교회 직제는 달라도 고백은 같다” - (기독론) 예수님 인성에 변화가 있다고 한다 : 위트니스 리는 약 701쪽 분량의 ‘그리스도론'(한국복음서원) 을 썼으나 그 어디에도 예수님의 양성을 부인한 적이 없다. 조사보고서상의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는 부분은...
    관리자 | 2013-03-12 09:21 | 조회 수 3446
  •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관리자 | 2013-03-04 10:23 | 조회 수 5664
  • 변증자료 | 반복되는 사실왜곡의 즉각 중단 및 시정 요청(2004. 3. 10)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March 10, 2004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수신인: ...
    관리자 | 2013-02-28 10:13 | 조회 수 5674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08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July 07,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
    관리자 | 2013-02-20 12:41 | 조회 수 6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