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0)

  • 누림글 모음 |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아 주의 영광스런 회복!! 이렇게 외칠 때 우린 자신이 정말 굉장한 사람인 줄 착각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분의 영광스런 경륜 안에서 보면 굉장하지만) 주의 회복 안에 불림받은 우리는 그러나 선택의 제일 끝 순위에 있었던 자인 것 같습니다. 주님에 의해 먼저 초대받았던 이들은 이러저러한 일로 ...
    관리자 | 2017-07-07 15:24 | 조회 수 4047
  • 위트니스 리 |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몸의 생활은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의 결과임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은 로마서 8장에서 영을 따라 행하는 체험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바울의 조망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은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영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실...
    관리자 | 2017-06-16 15:21 | 조회 수 1987 | 추천 수 1
  • 위트니스 리 | 교회의 주인들은 성도들임
    교회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교회임 신약은 우리에게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고(고전 1:2, 10:32), 그리스도의 교회이며(롬 16:16), 성도들의 교회인 것(고전 14:33)을 보여준다. 성경은 사도들의 교회나 장로들의 교회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사도들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님이시라는 ...
    관리자 | 2017-06-09 17:51 | 조회 수 1615
  • 누림글 모음 |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드디어 방학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무척이나 방학이 그리운 학기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림도 많았고, 여전히 약함 속에서, 죄들 속에 넘어질 때도 많았던 학기였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길이 우리 가정, 특히 저와 제 아내에게 역사했던 한 학기였습니다. 주님이 치료하신다는 것은 무슨 거창...
    관리자 | 2017-05-05 18:49 | 조회 수 4404
  •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1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인터넷 검색창에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를 입력해서 검색해 보면, 이인규 씨가 쓴 글이 많이 뜬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소화되지 못한 신학자들의 말을 소개하다 보니 ...
    관리자 | 2017-03-28 17:50 | 조회 수 4304
  • 누림글 모음 | 맘 아린 실수...
    압도된다는 것은 영어로는 overwhelming이라고 한다. 미국 사람들처럼 이런 느낌에 민감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싶다. 그러나 이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모든 사람들의 문제일 것임으로 한번 짚고 넘어가 보자. 압도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분량 이상으로 먹거나, 보거나, 생각하거나, 당...
    관리자 | 2017-03-13 16:22 | 조회 수 4271
  • 누림글 모음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우리는 주님을 항상 누리기 원하지만 주님에 대한 우리의 누림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어느 정도 누리고, 그 가운데 있을 때 종종 이러한 누림에서 벗어나게 되는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자주 밤이 찾아오는 것일까요?(창 1:5, 계 22:5)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
    유진 | 2017-03-07 12:33 | 조회 수 4612
  •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2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의사나 판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춰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영적으로 생사를 좌우하는 이단감별 분야에는 그런 공인 과정이 ...
    관리자 | 2017-02-28 16:02 | 조회 수 4065
  • 누림글 모음 |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어떤 형제님이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한 5년은 걸리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같은 지방에서 교회생활하는 지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한 몸의 지체들이고, 한 사람이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면 함께 기뻐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
    관리자 | 2017-01-17 14:17 | 조회 수 5889
  • 변증자료 |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최일도 목사(예장 통합)에 관한 미주 세이연 연구보고서 중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 언급 부분에 대한 항의 및 반론문 서론: 1. 최일도 목사가 아닌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 측을 위한 반론임 2.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제기 3. 세이연의 이단연구 행태와...
    관리자 | 2017-01-10 12:45 | 조회 수 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