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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증자료 |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TV 개국 온라인 세미나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원본 - 한국어 자막) (한국어 더빙) Transcript of Hank's video 행크의 비디오 녹취록 Let me begin by saying thank you to the...
    관리자 | 2021-03-24 22:18 | 조회 수 939 | 추천 수 1
  • 신문자료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 연구 오류 바로 잡는 것 전무 지적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6년간 연구 끝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한국교회는 이단 사이비 연구에 대한 오류에 대해 바로 잡는 사례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함께 ...
    관리자 | 2021-03-24 20:34 | 조회 수 1089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원하시는 권위는..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만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이끌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먼저 그분의 권위를 인식하지 않고 그분으로부터 오는 달콤한 누림을 먼저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 누림이 순복을 산출할 것입니다. 마치 엄마의 공급이 아이의 순종을 산출하듯이.....
    오직은혜 | 2021-02-23 12:08 | 조회 수 163
  • 잔잔한 시내 | 이기는 이들을 부르시는 이유는..
    가장 강한 혼생명은 의견을 통해 표현돼 만일 우리의 교통이 주님의 부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통은 가장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주님 앞에서 처리되기도 쉽지 않은 혼생명을 지체들과의 관계 가운데 처리되기는 더더욱 어려워 가장 좋은 것은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
    오직은혜 | 2021-02-18 18:46 | 조회 수 219
  • 잔잔한 시내 | 생명을 체험하는 길은.. 1
    많은 추구를 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고 혼자 달음박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위 영을 사용하는 것을 오해한다면 우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도 주님을 접촉한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접촉하는 것은 애정어린 대화이며 그분과의 인격적인 접촉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체험 가...
    오직은혜 | 2021-02-03 01:18 | 조회 수 204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3)
    아버지와의 관계(3) 저의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고 안 해본 일이 없으셨으며 의지가 강하셨고 마치 개척하는 아브라함과 같으셨습니다(뉴질랜드 이민도 연세가 50이실 때 영어 공부를 하셔서 가족을 대표해서 인터뷰도 하시고 이민이 이루어지게 하셨던...). 그런 아버지 덕분에 저는 경제적인 면에서...
    오직은혜 | 2021-01-22 15:53 | 조회 수 268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많이 염려하셨고 외국에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다음에 뉴질랜드에 너무 매료되셔서 온 가족이 이민을...
    오직은혜 | 2021-01-21 15:37 | 조회 수 627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1)
    아버지와의 관계(1) 여기서 삽입부로 저와 저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먼저 교통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인물도 뛰어나셨지만 공부도 잘하셨고 운동도 잘하셨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학창시절 때 받으신 상장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상장을 본 것은...
    오직은혜 | 2021-01-20 15:47 | 조회 수 255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7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