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0)

  • 누림글 모음 | 주의 얼굴 보며
    우리가 주님과의 일반적인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그분과의 더 깊은 관계를 사모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낫다”는 것을 계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아 1:2). 우리에게 그러한 계시가 있을 때 우리는 그분과의 더 깊은 ‘입맞춤’을 사모하게 되는데 이러한 시...
    유진 | 2016-12-28 14:50 | 조회 수 5923
  • 누림글 모음 |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서울에 성산대교 가까이에 선유도라고 있습니다. 한강 가운데 조그마한 섬이 예전에는 정수처리장이었었는데 지금은 아주 예쁘게 한강 위로 아치형 목조 다리를 만들어 산책로를 만들었고 섬 전체를 자연 그대로 아주 특이하게 조성해 놓았습니다. 이번 추석날은 우리 부부와 시누이와 시동생 부부와 ...
    관리자 | 2016-12-12 14:27 | 조회 수 7080
  • 변증자료 |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1997. 4. 11,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의)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제목: 현대종교측의 답신에 대한 재 항...
    관리자 | 2016-11-15 09:46 | 조회 수 2656
  • 누림글 모음 | 문제는 수도꼭지^^
    전에 살던 집은 3층인 관계로.. 수압이 낮아서 쫄쫄 나오는 물 때문에 고생^^을 했었기에.. 새로 이사온 이 집에서는 물만 잘나와도 좋겠다 싶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열면 세차게 쏟아지면서 시원스레 나오는 물이 좋아서 괜시리 일없이 틀어보기도 했었는데... 한 이년 살고나니.. 이상하게도 다른 ...
    관리자 | 2016-11-09 17:32 | 조회 수 6145
  • 누림글 모음 | 내 친구 Sean ....
    Sean(샨)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흔한 이름이다. 한 무리의 군중 사이에 무작위로 돌을 던진다면, 샨이라는 사람을 맞출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텍사스 대학의 샨은 두 사람이다. 지금 말하려는 샨은 아주 아주 오래전에, 그러니까 2년 전인 05년 6월에, 텍사스 대학에서 수고하려고...
    관리자 | 2016-11-07 14:10 | 조회 수 6112
  • 신문자료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특별기획 / 한국장로교 통합해야 한국교회 산다 300개 넘는 장로교단 이대로는 안된다 교파와 교단 한국 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임에 따라 교파의 백화점을 이루고 있다. 거기에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로교회 마저 일제하의 신사참배 결과로 갈라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원칙없는 ...
    관리자 | 2016-10-21 11:51 | 조회 수 2555
  • 누림글 모음 |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이 일이 다 이루어진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지나 예루살렘에 갈 것을 그의 영 안에 결심하여 말하기를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행19:21) ‘그 무렵’ 이 도로 인하여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행19:23) ‘그 무렵’(행19:23)이라고 말하며 시작되는 구절 이후에는 ...
    관리자 | 2016-10-14 17:48 | 조회 수 6375
  • 변증자료 |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교’ 이단(현 하나님사랑 교회) 특집기사 중 지방 교회 관련 언급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청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9. 26.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1544-6302 수신인: 월간 종교와 진리 발행인 겸 편집인: 오명옥(omyk7789@gmail.com)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전화: 02-6225-7001~3 제목: 월간 종교와 진리 2016년 9월호 ‘전능신...
    관리자 | 2016-10-06 08:21 | 조회 수 3661
  • 누림글 모음 |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
    관리자 | 2016-10-04 17:51 | 조회 수 6939
  • 신문자료 | 예장통합, 이제는 최삼경과 전쟁이다
    예장통합, 이제는 최삼경과 전쟁이다 조작, 언론, 교권, 교수, 연합단체와 결탁을 한 골리앗 세력과 싸워 이겨야 9. 12 사면선포를 한 채영남 총회장이 이대위, 사면위, 총회임원승인이라는 충분한 법절차를 통해서 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영남 총회장은 정치적 반대파와 이단감별사들의 심리적 ...
    관리자 | 2016-10-01 12:45 | 조회 수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