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00)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안배로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도록 '지방교회 교회자료(https://www.localchurch.kr/)'라는 사이트를 새로 만들...
    오직은혜 | 2021-01-26 15:47 | 조회 수 297
  • 잔잔한 시내 | 생명으로 말미암는 일은.. 2
    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없고 언제나 거쳐야 할 과정과 완전한 순수함 가운데 조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생명은 가장 좁은 길 사람들의 요구만으로도 사람들의 필요만으로도 무언가를 할 수 없고 ...
    오직은혜 | 2021-01-23 17:38 | 조회 수 204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많이 염려하셨고 외국에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다음에 뉴질랜드에 너무 매료되셔서 온 가족이 이민을...
    오직은혜 | 2021-01-21 15:37 | 조회 수 614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1)
    아버지와의 관계(1) 여기서 삽입부로 저와 저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먼저 교통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인물도 뛰어나셨지만 공부도 잘하셨고 운동도 잘하셨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학창시절 때 받으신 상장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상장을 본 것은...
    오직은혜 | 2021-01-20 15:47 | 조회 수 255
  • 잔잔한 시내 | 파쇄의 두 가지 길 1
    두 가지 파쇄의 길이 있습니다. 점진적인 길과 돌연적인 길..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진적인 길로 가며 아주 일부의 사람들이 주님의 긍휼로 돌연적인 길로 가게 됩니다. 점진적인 길은 서서히 파쇄가 진행되며 긴 노정 중에 어느 날 완전한 파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돌연적인 길은 먼저 파쇄가 이루어...
    오직은혜 | 2021-01-09 23:38 | 조회 수 229 | 추천 수 4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화된 방식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림으로 인해 처리되었다고 생각했던 기질이 사실은 처리된 것이 아닌 누림으로 인해 잠시 덮여...
    오직은혜 | 2021-01-08 11:16 | 조회 수 22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5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5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