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갈망을..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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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누림이 모여 큰 누림이 되기도 하지만
작은 누림이
큰 누림을 대치하기도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풍성은
작지 않지만
우리가 스스로 규정짓고
한계를 정하기 때문에
주님은 그만큼의 주님일 뿐입니다.
어떻게 하면
다함이 없는 그분을
만유로 누릴 수 있는가..
주님은 여전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같은 갈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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