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글 모음

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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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 메이
    • 조회 수 15929
    • 13.10.14.11:15
    주 여호와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우주를 창조하신 후에도 우주 안에 숨어 버리셨네. 그분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의 모든 상황 안에 그분이 숨어 계신다네. 숨겨진 방식으로 ...
  • 전 주님보다 남편을 더 사랑해요.
    어느 분이 제게 한 말입니다. 남편이 아내가 교회 열심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아내)이 주님을 믿는 것이라고요. 그래 제가 말해 드렸습니다. 자매님, 걱정마세요. 자매님께서는 남편보다...
  • 계산할 줄 모르는..
    • 유진
    • 조회 수 16679
    • 13.10.16.13:22
    사람이 어떤 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계산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을 꼭 나쁘다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들 자기를 보호할 줄 알며 또 사람은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
  • 작은 누이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받기엔 작은 누이에 불과함을 이제사 보았습니다. 주님... 새로이 그릇을 비운다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요.. 이제사 당신의 길을 가는 것이 무엇이...
  • 그대 앞에 설때마다...
    그대 앞에 설때마다..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그대가 얼마나 투명한지.. 제자신의 흐릿함.. 투명치 못함.. 답답함을 깨닫습니다. 그대 옆에 앉아.. 당신의 주님을 향한 불같은 사랑이야기를 들...
  • 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이제는 배움
    1. 다윗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윗은 배우고자 하는 영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왕이 된 것이 아니라 '배우면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여호와 앞에...
  • 두 생명 가운데...
    • 유진
    • 조회 수 12903
    • 13.10.21.12:21
    우리에게 주어진 두 생명 가운데 어느 생명으로 사느냐는 어느 일이 옳으냐 못지 않게 크리스챤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비록 옳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처음 생명으로 살 수 있고 어...
  • 무엇을 보았느뇨?
    무엇을 보았느뇨? 사도 바울이 회심 후 받은 첫 번째 명령은 ‘그 눈을 뜨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행26:18). 물론 이것은 영의 눈, 마음의 눈이 떠지는 것을 말합니다(엡1:18). 바...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단체적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충만히 표현되심'(엡4:13)이라는 우리가 본 이상과 실제 현실은 늘 어느 만큼은 간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입어 교회의 상황을...
  • little by little
    오늘 저녁 있을 비디오 훈련 참석을 위하여 녹음 메세지 문장을 일일이 읽고 단어 찾기를 마치니 등지고 앉았던 햇살은 사라지고 굵은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비가 좀 내리려나..."...
  • 내 마음은 깨었는데..
    • 유진
    • 조회 수 14806
    • 13.10.28.12:40
    "내 몸은 잘지라도 내 마음은 깨었는데.."(아5:2) 겉사람이 잘 때에 속사람이 깨어 나게 됩니다. 겉사람으로만 살았던 사람이 이제 속 사람의 반응을 갖습니다. 우리가 통과하는 모든 십자가는 ...
  • 한 사람이 구원받기까지
    우리 각 사람이 구원받기위해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안다면 그 배후에서 역사한 그림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성경이 그런 모든 것까지 다 기록하지는 않으니까요.... 에...
  • 메마른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난 것은?
    열 두 지팡이가 증거궤 앞에서 하루가 지난 후 하나님은 아론의 지팡이로 하여금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게 했다(민17장). 메마르고 죽은 지팡이 안에 생명의 능력을 넣어 주셨다. 아론...
  • 홀로 말하지만, 열한 사람이 함께 함
     1. 사도행전 2장 14절은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라고 말합니다. 원문에서 '서서'는 복수형이지만, '소리를 높여'는 단수형입니다. 말은 한 사람이 하였지만 ...
  • 요셉의 꿈..
    • 유진
    • 조회 수 15940
    • 13.11.01.11:33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한 꿈을 주었는데 그것은 그의 가족, 형제들이 생명으로 가득한 단이요, 빛으로 가득한 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
  • 소나기와 이슬
    저에겐 언제나 소나기 같은 비만 내렸습니다. 잠깐 지나가 버리는... 그리고 그러한 비가 내리면 대단한 것인 마냥 행복해 하였습니다. 소나기에 비해 이슬은 참 하찮은 것 같습니다. 소나기는 ...
  • 잘못 생각하고 있음
    마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여러분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주님,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은 더 많습니다. 성...
  • 거울이고픈 마음!!
    오! 주예수여 당신이 바라보는 거울이고 싶습니다. 당신의 눈길이 구석구석 지나가며 바라보시고.... 까만 눈동자를 깊이 바라보며 눈 맞추시고..... 당신의 모양과 형상을 그대로 담고있는 거...
  • 사람 머릿수 세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
    예전에 성경 1년 1독을 해 나가다보면 한번 씩 읽고 지나가는 부분이 다윗이 인구조사 한 대목입니다.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대상2...
  • 몸의 이상을 본 사람은..
    • 유진
    • 조회 수 15068
    • 13.11.07.13:54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상 가운데서 나온 행동일 수도 있고 이상이 결여된 단지 믿는이로서의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외면적으로 같은 미덕과 같은 행동이, 그 내적 이유에 있어서는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