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28)

  • 사랑 나눔터 | 세나와 아볼로...에게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1
    디도서는 바울이 첫 번째로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가 석방된 후, 크레타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 때(딛1:5, 3:12) 디도에게 쓴 서신서이니 바울의 사역이 꽤나 진전되었을 때입니다.   그 서신의 마지막 부분에 아데마와 두기고가 나오고, 율법사인 세나와 아볼로가 등장합니다. 아데마는 잘 모르겠...
    민하 | 2021-03-18 16:47 | 조회 수 649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오직은혜 | 2021-03-18 08:49 | 조회 수 466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부딪힐 수 있습니다. 교통과 동역에서.. 어쩌면 세번째 단계에서는 부담은 가장 강하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합당한 인성의 미흡함...
    오직은혜 | 2021-03-16 00:50 | 조회 수 228
  • 잔잔한 시내 | 몸의 이상을 보게 되는 때는.. 1
    생명이 자랄수록 자신과 다른 지체들의 간격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의 상태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의 약함이 보이고 이것이 어느 정도 정점에 이를 때는 아마도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 끝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가장 강한 청년의 생명 때 심지어 교회의 연장한 이들도 약하게 보이는 사람...
    오직은혜 | 2021-03-14 00:33 | 조회 수 294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획일적인 하나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본질은 여전히 분열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생명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이 있지만 몸의 하나의 조화와 통일성이 있습니다. 서로 안의 생명을 주의하고 그 생명 안에 한 머리되심을 주의하지만 그들은 자연스럽게 일치되고 같은 것...
    오직은혜 | 2021-03-12 20:36 | 조회 수 391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너무 일찍 적용하게 되면.. 3
    너무 일찍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적용하면 생명이 자라지 못하고 오히려 죽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는 몸의 이상 안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생명이 어느 정도 자랐지만 그렇기 때문에 단독적인 사람들에게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 안으로 이끌어 주기 위한 목적이 ...
    오직은혜 | 2021-03-12 06:02 | 조회 수 454
  • 찬송자료 | 회개의 기도
    *작사:주안 / 작곡:May Lee*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자신의 일만 관심해 오 주여 지금 당신께 돌이킵니다 육체와 죄와 세상과 자아에서 구원하사 주님을 살 수 있도록 깨워주소서 오 주여 나의 일생을 주께 분별 되게 하사 당신의 뜻만 위하여 살게 하소서 그 영으로 내 온 존재 충만케 하여 주소서 주...
    관리자 | 2021-03-04 15:15 | 조회 수 908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주의해서이고 두번째는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때문이고 ...
    오직은혜 | 2021-02-19 07:17 | 조회 수 218
  • 잔잔한 시내 | 날마다 격전을 치루는.. 1
    영적인 전쟁은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교통의 능력이 있어서 우리의 생각 안에 자신의 생각을 살짝 넣어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생각이 어떠한가만을 고려할 뿐 그 생각의 근원을 추적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마 생명이 어릴 때에는 일방적으로 농락당할 때가 많고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오직은혜 | 2021-02-15 08:57 | 조회 수 231
  • 사랑 나눔터 |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1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어느 사무실 문 앞에 써 있는 문구인데.. 굳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알 듯 합니다. 궁서체는 가장 전통적이고도 예의바른 글씨체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의바르게 노크해 달라'는 의미일 것입다.    이러한 것은 시각과 청각이라는 두 개의 다른 감각을 합해 놓은 공감각적 문...
    민하 | 2021-02-11 09:26 | 조회 수 374 | 추천 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