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46)

  • 누림글 모음 | 이기는 자가 되기를 힘쓰는 분들에게
    그 사람의 진리의 인식의 정도에 따라 예수 믿는 목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마음의 평안을 얻고 어려울 때 의지할 데를 위해, 또 어떤 분은 나중에 죽으면 천국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적지 않은 분들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 땅...
    관리자 | 2015-07-15 14:40 | 조회 수 9830
  •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관리자 | 2015-07-03 14:28 | 조회 수 3090
  • 누림글 모음 | 개 두 마리
    위로한답시고 온 친구들과의 반복되는 논쟁과 변론으로 끝없이 소모전을 벌이고 있을 때(욥16:1-6), 욥은 하늘에 계신 분을 신뢰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큰 계시를 얻었습니다(16:19). 그리고 이어서 그가 한 말이 있습니다. "My spirit is broken"(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욥17:2), ...
    관리자 | 2015-06-09 17:35 | 조회 수 10654
  • 누림글 모음 |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함
    우리가 매일매일 말씀을 영의 실재로 누리지 못할 때 때때로 쌓여진 지식으로 인해 그것이 자신의 전통과 유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사람의 외적인 약함을 안에서 판단이 되고 교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바로 위기를 느껴야 한다는 의식이 있게합니다. 하나님을 분배하여 안에서 그...
    관리자 | 2015-04-24 20:43 | 조회 수 10282
  • 사랑 나눔터 | 이스라엘 탐방(32) - 팔레스타인 땅(1)
    이스라엘 탐방(32) - 팔레스타인 땅(1) 1. 주후 135년 로마제국은 세번 째 유대인의 봉기를 진압하고 팔레스타인 땅에서 추방하였다. 이 후 로마제국은 그 땅을 팔레스타인이란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유대인을 한명도 남김없이 모두 추방하지는 못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기 전에도 유대인...
    관리자 | 2015-04-02 16:33 | 조회 수 7957
  • 누림글 모음 | 분별의 비밀, 두 가지
    1. 말씀을 통해 볼 때, '이단'은 두 가지 사항을 통해 분별됩니다. 첫째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인격을 부인하는 것과 둘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한 이단은 '머리'를 손상시키고 다른 이단은 '몸'을 손상시킵니다. 이단으로 번역된 '하이레시스'라는 단어는 단어의 의미상 종파, 또...
    관리자 | 2015-03-09 15:28 | 조회 수 13666
  • 누림글 모음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더 어려울까, 아니면 할 수 있는 것을 안 하는 것이 더 어려울까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함으로 (편법을 씀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세상 사회에서도 흔히 보고 듣는 것임으로 그리 낯설은 개념은 아닙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것을 자제...
    관리자 | 2015-02-12 14:57 | 조회 수 16053
  • 변증자료 | 지방교회는 사이비 수준의 집단? ―과연 누가 사이비인가? 1
    지방교회는 사이비 수준의 집단? ―과연 누가 사이비인가?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사람들이 이단감별 분야에서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문제는 영적인 것을 다루는 것임으로 신체적인 생명을 다루는 의사 그 이상의 자격과 품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누구든 이단감별자가 되려면, 그 ...
    관리자 | 2014-11-08 20:39 | 조회 수 4993
  • 누림글 모음 | 불쌍한 사람
    열심히 살았는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그것이 잘못된 삶이었다면 얼마나 힘들고 억울할까?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하게 살았으니까 그렇다 쳐도, 참 열심히 사는구나 싶었는데도 잘못 살았다면, 그보다 더 억울할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요즘 가끔, 아니 시시때때로 이런 생각이 ...
    관리자 | 2014-10-14 14:17 | 조회 수 17708
  • 누림글 모음 | 음성은 야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구나
    오래전 신론교회 집회소 앞에는 돌밭이 있었습니다. 홍수로 산에서 돌들이 굴러와 돌투성이가 된 밭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 밭을 돌밭이라고 불렀습니다. 예배당 앞에 있는 돌밭, 또는 돌밭 근처의 예배당 어느 해 그 밭에 참깨나 심어보자며 자매님이 참깨 씨를 뿌렸습니다. 워낙 돌이 많아서 ...
    관리자 | 2014-09-25 11:09 | 조회 수 1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