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14)

  • 누림글 모음 | 주님은 기다리시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쉬울 때도 있고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데 왜 어떤 때는 주님과 교통을 하는 것이 무언가 막힌 것 같고 쉽지 않을 때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항상 주님과 교통을 나눌 수 있는, 심지어 그분을 살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할...
    유진 | 2017-03-30 16:11 | 조회 수 4967
  • 누림글 모음 | 밀어 냅니다.
    나를 잘 따르지 않으니 밀어 냅니다. 나를 인정하지 않으니 밀어 냅니다. 나를 거역하니 밀어 냅니다. 나와 성향이 다르니 밀어 냅니다. 굳이 팔을 뻗쳐 내다 밀지 않아도 방법은 많습니다. 끼워 주지 않습니다. 남몰래 차가운 눈길 수시로 보냅니다. 조금씩 더 자주 문 밖에 서 있게 합니다. 밤 이슬...
    관리자 | 2017-03-09 17:33 | 조회 수 4270
  • 누림글 모음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우리는 주님을 항상 누리기 원하지만 주님에 대한 우리의 누림은 한결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어느 정도 누리고, 그 가운데 있을 때 종종 이러한 누림에서 벗어나게 되는 많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자주 밤이 찾아오는 것일까요?(창 1:5, 계 22:5)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는 ...
    유진 | 2017-03-07 12:33 | 조회 수 4612
  •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2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의사나 판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춰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영적으로 생사를 좌우하는 이단감별 분야에는 그런 공인 과정이 ...
    관리자 | 2017-02-28 16:02 | 조회 수 4065
  • 누림글 모음 |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건축된 교회, 건축된 소그룹, 건축된 두 세명의 지체들과 상태는 어떠한 모습이 참 모습일까요? 어제 자매집회를 누리면서 빛 비춤이 많았습니다. 계시록 21-22장 가운데 이러한 구절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조각모음할 때, 더욱 분명해지는 것이 있고, 제 마음 안에 요약되었습니다. 건축된 교회의 상...
    관리자 | 2017-01-11 19:40 | 조회 수 6300
  • 찬송자료 | 난 슬프지 않아
    *작사:허인혁 / 작곡:조종영* 1. 낙망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었나요 세상의 힘겨움과 고통 속에 그대 슬퍼하셨나요 그럴 땐 지체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함께 기도 안에서- 위로를 얻죠- 느낄 수가 있죠 지체와 기도 통해 주님 만지죠 달콤한 속삭임을 느낄 수 있어 연합된 영 안에 우린 들어가 이젠...
    관리자 | 2017-01-10 11:44 | 조회 수 2736
  • 누림글 모음 | 인수 위원회
    얼마 전 함평 영광 출신 Y라는 분이 서울 관악구청장에 선출되어 내가 잘 아는 분이 혹시 구청의 경비반장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 기대하며 찾아 갔었는데, 그 쟁쟁한 인수 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아무 공로도 없는 사람으로서 이름 내밀기가 부끄러웠던지 그냥 축하 인사만 전하고 내려왔답니다. 다윗도 ...
    관리자 | 2017-01-05 16:28 | 조회 수 5178
  • 변증자료 | 박동석 목사의 지방교회 비난 기사에 대한 항의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 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 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곳에 올립니다. 발신인 : Moses Cho 외 1인 - 1997. 3. 29. 수신인 : 박동석 목사님, 하나로 교회 제목 : 박동...
    관리자 | 2016-11-14 11:37 | 조회 수 2698
  • 찬송자료 | 놀라운 흐름이여
    *출처:찬양의 회복 / 번안:Praisenote* 1. 놀라운 흐름이여 모두가 만족하네 그는 유용하시며 우린 부르네 아버지는- 원천 아들은 솟-는 샘 그 영은 흐름 되어 우리는 누-리네 강 같은 흐름이여-- 그 안에 축복 넘치네 강 같은 흐름이여-- 생명 넘쳐나네 2. 헛되이 분투 않네 무언가 얻으려는 이 생...
    관리자 | 2016-10-05 16:30 | 조회 수 2832
  • 누림글 모음 | 내 안에 주 계시하길
    많은 수고와 봉사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오히려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우리의 포도원을 주의해야 하지만 우리가 생명과 본성에서 그분과 똑같은 술람미가 되기까지 아가서에 있는 주님과의 사랑의 여행을 더욱 관심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일 안에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고 주님과의 ...
    유진 | 2016-09-28 16:38 | 조회 수 6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