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3)

  • 워치만 니 | 네 단계의 중요한 노정
    네 단계의 중요한 노정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
    관리자 | 2013-03-21 11:18 | 조회 수 4506
  • 신학자료 | 회복역 성경에서 본 지방교회 구원론
    회복역 성경에서 본 지방교회 구원론 아래 내용은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에 이르기까지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신약성경 회복역) 라는 베드로 전서 1장 5절 본문내용 중 '구원'에 대한 각주 설명입니다. 회복역 각주는 위트니스 리가 작성한 ...
    관리자 | 2013-03-18 13:58 | 조회 수 4273
  • 변증자료 | 과연, 주 예수님 자신은 우리 안에 안 계시는가?
    지방 교회측의 진리 변증- 과연, 주 예수님 자신은 우리 안에 안 계시는가? -요일3:24 ‘성령으로 말미암아’의 바른해석- 차영배 박사 등 일부 개혁신학자들은 ‘생명이신 아들 하나님’의 사람 안의 직접적인 내주를 부인하고, 주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내주하신...
    관리자 | 2013-03-16 12:16 | 조회 수 5772
  • LINK | 거듭남
    거듭남
    청지기 | 2006-11-02 22:59 | 조회 수 10710
  • 신문자료 | 지방교회 탐구지면- 목회자 신문
    *이단 논쟁 - 지방교회 탐구지면 개편을 맞아 논란이 일었던 이단으로 규정된 지방교회에 대해 탐구한다. 총 4회 중 첫 글에서 ‘지방교회의 핵심신앙’을 간략하게 다룬다. 그 후 두 번에 걸쳐 현재 통합교단 등에서 논란이 된 진리 항목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고, 마지막 글에서는 전반적인 요약과...
    관리자 | 2013-03-11 16:40 | 조회 수 3421
  • 위트니스 리 | 혼의 처리
    혼의 처리 주님과 교통할 때 우리는 먼저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우리 전존재의 입구와 출구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양심을 다루어야 한다. 세째로는 주님과의 교통을 다루어야 한다. 순수한 양심, 즉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가짐으로써 주님과 투명한 교통을 갖게 될 것이다. 직감...
    관리자 | 2013-03-11 16:36 | 조회 수 2947
  • 변증자료 |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 졸업 논문에 대한 반박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 졸업 논문에 대한 반박 I. 들어가는 말 1994년 11월 고신대학원 신학과 천준혁 님은 <지방교회의 교리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 - 위트니스 리를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졸업논문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본 반박문은 해당 논문 전반에 걸쳐 발견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치...
    관리자 | 2013-03-09 15:49 | 조회 수 5934
  • 워치만 니 | 혼의 잠재력
    혼의 잠재력 서문 내가 1924년 처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과 혼의 분별을 주의하기를 원했을 때 아주 호의를 품고 있는 많은 형제들이 이것은 다만 어휘상의 논쟁일 뿐이며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우리가 논쟁하고 있는 것이 결코 어휘상의 문제가 아니고 그 배후의 것임을 어찌 ...
    관리자 | 2013-03-06 08:47 | 조회 수 6417
  • 연구자료 |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I.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런던신학교 학장인 필립 입슨이 쓴 <칭의론 논쟁>(원제: The Great Exchange)(기독교문서선교회, 2001년)을 읽어 본 독자라면 현재 다루고자 하는 소위 '칭의론'이 여전히 많은 혼란과 이견들이 뒤 섞인 진리 항목이라는 것을 인...
    관리자 | 2013-03-05 10:20 | 조회 수 3909
  • 신학자료 | 우리 안에 어떤 분이 내주하시는가?
    우리 안에 어떤 분이 내주하시는가?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쓰면서, 제 깊은 속에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타고난 지혜로는 이것을 알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우리의 한계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지혜나 없어질 관원의 지혜가 아니요,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
    관리자 | 2013-03-04 10:35 | 조회 수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