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8)

  • 진리의 언덕 | 성경적인 교회관 소개와 HJ 님의 교회관 비판 (6)
    이 글에서는 HJ 님의 글 3번을 비판 또는 반박할 것입니다. 검은 글씨는 HJ 님의 주장이고 붉은 색은 저의 반박 또는 해명입니다. 이런 글을 쓸 때 제 안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대적이 얼마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간질 시키고 오해케 하고 또 서로 담을 쌓도록 배후에서 역사하는지...
    관리자 | 2013-07-29 14:04 | 조회 수 13869
  • 누림글 모음 | 어떤 형제님의 간증이 나의 존재를 적시다
    이번 가을 국제 장로집회 심화훈련에서 미국에서 00 형제님과 동역하는 00형제님의 교통이 나의 존재를 적셨다. 형제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것은 주님은 공산당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정하신 길을 가도록 하고 있다. 지난 중국에서 5년동안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다가 감옥살이를 한 형제님...
    관리자 | 2013-07-27 13:33 | 조회 수 15021
  • 변증자료 |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후편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후편 사회자: 지방교회들과 관련된 이러한 추가 자료를 위하여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바이블 앤서 맨’(Bible Answer Man) 방송 후에 녹음된 것입니다. 행크 씨는 지금 지방 교회측 인도자인 앤드류 유 씨와 크리스 ...
    관리자 | 2013-07-25 12:20 | 조회 수 9782
  • 변증자료 |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전편
    미국 CRI의 지방교회측 인도자들과의 방송 대담-전편 사회자: 여기는 미국 북 캐롤라이나 샬롯(Charlotte)입니다. 현재 CRI 대표이신 행크 해나그래프(Hank Hanegraaff)씨가 진행하는 ‘바이블 엔써 맨’(the Bible Answer Man) 방송 프로그램을 청취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이 방송을 하는 이유...
    관리자 | 2013-07-24 15:08 | 조회 수 9594
  • 누림글 모음 | 훈련 졸업생 섞임에 다녀 와서
    주말에 훈련 졸업생들 섞임이 사역원에서 있었습니다. 처음에 신청을 해 놓고 여러가지 고려가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주님께 가져 갔을 때,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자아라는 것을 비춰주었습니다. 훈련 받은 사람으로서 이러 저러한 정도의 삶을 살아야 하는 기준에 내 자신이 턱없이 못 미친다는 ...
    관리자 | 2013-07-19 11:31 | 조회 수 15994 | 추천 수 1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역사와 한 교회주의
    * 괄호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적은 제목입니다. - 행정실 --------------------------------------------------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성경을 통해 본 ‘하늘에 속한 이상’(행26 :19)은 정확히 동일합니다. 그러나 같은 악보를 보고도 색스폰 소...
    관리자 | 2013-07-03 11:06 | 조회 수 14729
  • 누림글 모음 | 교회생활과 직장생활
    '하나님 사람이 매일 아프기나 하구...'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생각을 돌이켜 주님을 찬양하고 그분이 이루신 사실을 선포함으 로 환경이 어떠하든 초월의 기쁨을 누린다는 어떤 자매님의 간 증이 생각납니다. 오 우린 얼마나 비밀스런 사람들인가? 좋은 의 미에서 우린 얼굴이 넷입니다. 사람,...
    관리자 | 2013-06-14 12:54 | 조회 수 19165
  • 누림글 모음 | 뚜껑 열린 항아리
    제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은 눈이 와도 엄청 많이 오고 추워도 살이 에이도록 추웠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장마비가 내려도 양동이로 쏟아 붓듯이 내렸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살던 집은 장마에 떠내려 가고 할머니 댁에서 몇 년을 더부살이 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 갔다왔는데, 어떤 동네 ...
    관리자 | 2013-06-11 15:15 | 조회 수 13303
  • 누림글 모음 | 참으로 자상한 주님
    처음 저의 자매가 회복되었던 해에 교파에 다니던 저와의 심한 다툼이 있었고 거의 이혼의 단계까지 갔을 때 사랑하는 주님의 주권으로 자매와의 사이에 아이를 하나 주셨는데 그가 OO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이 아이가 최근 들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급기야는 잔잔한 시냇가에 아빠의 ID로 글...
    관리자 | 2013-06-11 15:04 | 조회 수 16573
  • 누림글 모음 | 우리가 매일 주님을 접촉해야 하는 이유
    믿는이들로서 우리가 진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를 알 때 주님을 알게 되고, 우리가 주님을 아는 정도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정도이며 우리가 주님을 아는 정도가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진리를 다만 교리로 알고 외적인 지식...
    관리자 | 2013-06-07 15:10 | 조회 수 1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