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08)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하늘에 속한 이상
    관리자 | 2018-04-20 15:34 | 조회 수 1891
  • 변증자료 |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1. 예장통합 측이 최삼경 목사 개인 연구물을 근거로 지방교회들을 이단 규정. 2. 최삼경 목사가 한기총과 통합교단에 의해 이단 규정됨. 3. 통합교단이 지방교회들을 이단시한 결정이 부당하다고 한 교계 기사. 자료1. 예장통합 측이 최삼경 목사 개인 연구물을 근거로 지방...
    관리자 | 2018-04-17 15:31 | 조회 수 5679 | 추천 수 1
  • 진리의 언덕 |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Re: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140|추천 0|2016.08.25. 07:54 두 구절이 충족되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1.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 위 말씀은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사람의 영 안에 영접되신 상태를 말합니다. 주님도 인...
    새예루살렘 | 2018-04-17 11:20 | 조회 수 3153
  • 위트니스 리 | 기둥으로 온전케 되는 길
    적극적인 것들을 즐김 하나님의 창조의 원칙에 의하면 어떤 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면에 대한 필요가 있다. 닭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모두는 닭의 알과 가슴 부분과 다리는 소중히 여기지만 닭의 똥이나 깃털이나 뼈에는 관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똥과 깃털과 뼈가 없으면 닭은 자...
    관리자 | 2018-04-15 21:48 | 조회 수 2407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세대주의자들인가?
    지방교회 - 세대주의자들인가?|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182|추천 0|2016.08.24. 01:07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2) - 세대주의 이단 논쟁 이 글은 먼저 세대주의 혹은 언약 신학을 지지하는 것이 정통 혹은 이단이 되는 문제는 아님을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형제회와 교류했다는 이유만으로 워치만 니와 ...
    새예루살렘 | 2018-04-06 05:03 | 조회 수 5260
  • 진리의 언덕 | “지방 교회 사람들 교만해요”
    “지방 교회 사람들 교만해요”|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294|추천 0|2016.08.24. 01:05 “지방 교회 사람들 교만해요” “지방 교회 사람들, 교만해요” 지난 주 소 그룹 집회 때 한 새 신자가 어떤 대화 끝에 생뚱맞게 던진 말이었습니다. 이 분은 교회 생활을 하시는 ...
    새예루살렘 | 2018-03-29 01:19 | 조회 수 3114 | 추천 수 1
  • 신학자료 |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2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여호와의 증인들의 원조 격인 아리우스(Arius)는 아들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으며, 아들은 창조물”이라고 주장하다가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이단 정죄 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부 성급한 이단 감별사들은 누구든지 예수님이 피조물이시라고 말...
    관리자 | 2018-03-23 13:19 | 조회 수 3283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지방 교회 ?|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287|추천 0|2016.08.18. 03:57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
    새예루살렘 | 2018-03-16 01:48 | 조회 수 2932
  • 신학자료 | 지방교회 삼위일체 논문(전문)―미국 복음주의신학자협의회(ETS) 연례모임에서 발표
    편집자 주: 이 논문은 아랫 글(https://www.localchurch.kr/29290)에서 소개해 드린 "지방교회 관련 ETS/EPS 논문들" 중 두번째 것으로 한글 번역은 영어 원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의 최소한의 이해를 위해 보조 수단으로 제공한 것입니다. 비공식적인 번역이므로, 정확한 원문의 의미는 An open Le...
    관리자 | 2018-03-13 11:51 | 조회 수 22324
  • 누림글 모음 | 앉아도 생각나고, 누워도 생각나는
    대부분의 지나가는 생활이나 일은 한계가 있는 기억력 앞에 희미해져 버립니다. 영원히 기억될 것 같은 일도 슬며시 무효로 돌려놓는 시간의 마취제 앞에서는 무효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시간이 갈수록 또렷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말기암 치료에 팔순 넘은 어머니가 여전히 말씀 한 ...
    관리자 | 2018-03-01 15:13 | 조회 수 5244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