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3)

  • 누림글 모음 | 문제는 수도꼭지^^
    전에 살던 집은 3층인 관계로.. 수압이 낮아서 쫄쫄 나오는 물 때문에 고생^^을 했었기에.. 새로 이사온 이 집에서는 물만 잘나와도 좋겠다 싶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열면 세차게 쏟아지면서 시원스레 나오는 물이 좋아서 괜시리 일없이 틀어보기도 했었는데... 한 이년 살고나니.. 이상하게도 다른 ...
    관리자 | 2016-11-09 17:32 | 조회 수 6146
  • 누림글 모음 |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
    관리자 | 2016-10-04 17:51 | 조회 수 6939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는 누구인가? 3
    아래 내용은 그레고리 님의 글에 대한 간략한 해명의 글입니다. 아마도 본인은 지방 교회를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오해 살만한 대목들이 있네요. (그레고리) 위트니스 리의 성경해석은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하지는 않다. 그...
    관리자 | 2016-09-26 17:39 | 조회 수 8325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위트니스 리 계시록 강해
    이 역시 간략하게 해명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저의 결론은 요한계시록은 얼마든지 이견이 허용되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 틀에서 하나님의 경륜 혹은 그분의 구원에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것입니다. 계시록의 모든 구절에 있어서 어느 특정인의 해석만이 절...
    관리자 | 2016-09-23 17:34 | 조회 수 6467
  • 찬송자료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주여 세상은 더 황폐하여지고 주님의 이름이 반대 받을지라도 주여 당신은 만왕의 왕이요 교회의 머리요 모든 것 중의 모든 것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모든 인격보다 가장 아름다우신 영광과 존귀의 관 쓰신 예수님을 영원히 오 영원히 때론 이 땅의 재물 나를 ...
    관리자 | 2016-09-21 15:54 | 조회 수 2968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의 특징 - 간략한 해명
    이 글도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도록 간략하게 해명의 글을 달아보겠습니다. -앞쪽에 자세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김바울 16.08.16. 08:54 여러번 말씀드린 것처럼 '지방 교회'라는 말의 개념 정의가 크게 오해되고 있습니다. 신고 김바울 16.08.16. 08:54 그리고 양태론이라는 말도 널리 회자되고 있으...
    관리자 | 2016-09-19 17:13 | 조회 수 5714
  • 진리의 언덕 | paul 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6
    paul 님, 질문 하나 드립니다. 사계四季 (2012.12.13. 20:36) ···(본문 생략)··· 댓글 paul 12.12.14. 03:52 제목에서는 질문 하나 주신다고 하셨는데, 여러 질문이 있네요. 중간에 있는 질문은 그냥 넘어가고, 맨 마지막 단락에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유형교회, 무형교회는 ...
    새예루살렘 | 2016-09-17 00:53 | 조회 수 6698
  • 진리의 언덕 |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 (오은환 목사)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의 계시록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교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회를 중시여깁니다. 하지만 저자의 교회론은 견고하지가 못합니다. 1. 구약에는 교회가 없었다? 저자는 구약에 교회의 예표들은 있었지만 용어는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직 신약에 와서 알게 된다는 것...
    관리자 | 2016-09-09 17:32 | 조회 수 6478
  • 누림글 모음 |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은 많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했고 성을 지키는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주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 가르치실 때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 마음이 순수한 사람을 무엇보다 먼저 언급하셨다. 그만큼 마음은 하나님과...
    관리자 | 2016-08-25 18:06 | 조회 수 7622
  • 누림글 모음 | 생각이 새롭게 꽃핌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을 참 좋아합니다. 그에게서는 하나님 냄새도 나고 또 진한 사람 냄새도 납니다. 그는 주 예수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바울을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본으로 제시합니다(딤전1:16). 많은 때 영적이다 혹은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은 하나님 쪽으로만 너무 치우치는 경향...
    관리자 | 2016-08-11 16:59 | 조회 수 6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