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2017.07.17 17:06

뼈와 살에 대하여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zima-vetki-inei-sneg.jpg



뼈와 살에 대하여...


뼈에 대한 글자 그대로의 느낌을 말하자면
딱딱하고 흔들림이 없고 중심에 있는...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살은 우선 느낌이 부드럽고 보이는 바깥 부분에서
중심을 감싸고 있으며 부딪혔을 때 완충 역할을 할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으로 들어올 때,
집회가 생생하거나 형제들의 사랑이 뜨거워서가 그 이유라면
이상이 분명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크게 아멘 했습니다.
진리가 옳고 분명한 것이 우리를 교회생활 안으로 이끌고, 남게 하는 이유입니다"
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제 안에서 문득 '뼈와 살'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 역시도 누군가가 당신은 어떻게 교회생활하게 되었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전자와 같은 대답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그 생생한 느낌과 맛을 가끔 떠올립니다)
그러나 왜 교회생활을 하고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그 근거는 후자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생활을 시작할 때는
부모님이나 가까운 이웃분들의 소개로, 또한 형제자매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교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물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첨엔 아무것도 모를 때는 말씀 한마디, 찬송 한 구절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점차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체험이 쌓이면서
어떤 이는 이게 옳은지 저게 옳은지.....
어떤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과 선행에 힘쓰느라 애쓰다 보니
(물론 정말 필요하고 좋은 것이지만)
어느새 그것이 자기의 의(義)가 되어 있고.....
또, 어떤 이는..... etc.


세월이 지날 때 우리가 교회생활에 보존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결국은 뼈대라고 할 수 있는 진리, 즉 말씀입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지금껏 우릴 보존하는 것은 당연한 말씀이지요...
밖에서 볼 때 복음 활동이 활발하고 사랑과 선행과 구제 활동이 많고
찬송이 살아있고 크고 작은 경조사에 교회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하더라도
이것이 우리를 교회생활에 끝까지 보존할 수 없고
다만 이러한 사랑과 격려들 안에서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새겨질 때
이것이 바로 교회생활의 뼈대로서 진국이 되어 우릴 주님 오실 때까지 보존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뼈대 위에 토실토실한 살이 붙을 때
(살은 없고 앙상한 뼈만 있는 것도 이상하고...
뼈대는 약한데 살만 충만하여 흐느적 거리는 것도 이상하고...)
뼈와 살의 균형이 잘 잡혀야 건강한 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 같습니다.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대한 이상이 우리에게 더 새겨지게 하소서!
그 영에 대하여! 몸에 대하여!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우리의 눈이 더 열리게 하소서!



글쓴이 : 작은감자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58143
755 성공 관리자 2017.08.18 30
754 성막 여행기 관리자 2017.08.16 60
753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유진 2017.08.14 46
752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관리자 2017.08.10 65
751 시끄러움은 좋은 징조입니다. 관리자 2017.08.08 106
750 참으로 있는 것 관리자 2017.08.04 69
749 당신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유진 2017.08.02 67
748 시원치 못한 사람 관리자 2017.07.31 84
747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음 관리자 2017.07.27 95
746 몸의 거부하는 본성 관리자 2017.07.25 60
745 생명이 흘러 나가야 유진 2017.07.21 81
744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 건축의 상관성 관리자 2017.07.19 97
» 뼈와 살에 대하여 관리자 2017.07.17 113
742 건축을 위한 조건은 부서짐 관리자 2017.07.13 77
741 먼저 합당히 듣는 법을 배웠더라면.. 유진 2017.07.11 95
740 주의 회복을 갈망하는 우리는... 관리자 2017.07.07 146
739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7.07.05 149
738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관리자 2017.07.03 161
737 주께서 시온 택해 유진 2017.06.29 160
736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관리자 2017.06.27 188
735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관리자 2017.06.23 212
734 주님의 주권 관리자 2017.06.21 198
733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6.19 184
732 진정 자아가 해방되었다면 기능이 나타날 것이다. 관리자 2017.06.15 232
731 빈익빈 부익부 관리자 2017.06.13 187
730 관리자 2017.06.09 203
729 내 수건 제하여 유진 2017.06.07 203
728 관리자 2017.06.05 201
727 야곱같은 '나' 관리자 2017.06.01 284
726 자존심-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 관리자 2017.05.30 322
725 전환되기 위해서는.. 유진 2017.05.25 370
724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며.. 관리자 2017.05.23 365
723 너 언제 아팠더냐? 관리자 2017.05.19 377
722 섬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관리자 2017.05.17 341
721 영광 안의 그리스도 유진 2017.05.15 393
720 혼란과 죽음 위에 뜬 배 관리자 2017.05.11 416
719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쉬운지... 관리자 2017.05.09 389
718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관리자 2017.05.05 456
717 자유인 영 안에 이르기까지.. 유진 2017.05.03 401
716 한 알의 밀 관리자 2017.05.01 429
715 하나님-사람... 관리자 2017.04.28 417
714 주 예수여! 흑암이 드리운 저 북녘땅을 구원하옵소서! 관리자 2017.04.25 410
713 비밀한 기쁨 안에 유진 2017.04.21 468
712 아~~ 마리아 관리자 2017.04.19 427
711 장점과 단점 관리자 2017.04.17 468
710 한 가지를 제시하는 처음과 마지막 관리자 2017.04.13 493
709 감추인 보석은.. 유진 2017.04.11 592
708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관리자 2017.04.07 420
707 그녀는... 관리자 2017.04.05 372
706 간절해졌습니다. 관리자 2017.04.03 439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433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420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593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613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573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762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768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749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903
696 그분의 그림자 관리자 2017.03.03 669
695 주님은 보이지 않게... 관리자 2017.03.01 868
694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관리자 2017.02.27 847
69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유진 2017.02.23 744
692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의 경륜 안에 지켜지는 긍휼을 입길... 관리자 2017.02.21 1391
691 가문 일으키기 관리자 2017.02.17 1370
690 헌신의 참된 의미 관리자 2017.02.15 1671
689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유진 2017.02.13 1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388
yesterday: 494
total: 632010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