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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개량 한복을 입은
아주 씩씩해 보이는
아줌마는 아니고...
그렇다고 어린 처녀는 아닌 거 같은
상황을 짐작키 어려운 여인이 와서
차와 샌드위치를 먹고 가서는...


좀 전에는
일단의 젊은 아가씨들을 몰고와서
녹차라떼를 모두에게 사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처녀 아이들은 모두 황송해 하면서
너무 출혈?이 심한 게 아니냐고
걱정을 했지만...


그 여인은
나는 혼자 사는 사람이기에
스스로를 위해 돈을 써야 할 일이 많지 않기에,
이렇게 살 여유가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모두를 안심시켰습니다.


혹..
혼자 사는 사람의 자유로움과 멋!
이라는 것에 이 어린 여인들이
영향을 받을지...


결혼에 입문하고 난 뒤
더 이상
자신을 위한
자신에 의한 것이 아닌
가정이라는 큰 배를 몰고 가기 위해
또는 가정경영이라는 그물에
함께 짜여지기 위해
또는 새로운 생명에 자신을 쪼개주기 위해
긴 세월을 통과하며 가는 길이
좁은 길이라면...


아마도 혼자서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넓은 길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사람은 늘 그렇듯
독립적이 되려 하고 원하는 그대로
할 수 있는 길을 가길 원하는지 모릅니다.


........
........
지체들과의 건축을 먼저 고려하고
타 지방교회와의 동역과
몸의 느낌을 감지하는 것은
분명
갑갑하고 귀찮은 일일 것입니다.


몸이 부여한 자신의 분량 안에
제한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영 안에 제한을 받는다면
주님으로부터 오는 느낌에
....가장 큰 제한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 메시지는 이것이
참된 좁은 길임을 교통하고 있습니다.


단지 극도로 열심을 내고
큰일을 해내는 고난의 길이
그래서 힘든 길이 좁은 길이라고 여길 수 있는
우리의 관념을 돌이키게 하는..교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 안에
그리고
몸 안의 지체로서
자신의 분량을 가장 극대로 표현하는 좁은 길은
그러나
적당히 게으르게 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맘 편한 것도 아닙니다.


한 지체로서 온 신경을 늘 극도로 예민하게
살아있게 해야 할 뿐 아니라
그래서 머리로부터 오는 직접적인 느낌을
주의해야 할 뿐 아니라
그래서 머리로부터 오는 느낌에
충성해야 하는 절대적임을 요구할 뿐 아니라
함께 건축된 지체와 최대한으로 동역해서
제 몫을 해내야 함은
가장 큰 제한이기 때문입니다.


적게는
한 소그룹에서
각 집회소가
그리고 각 지방교회가
.....
혼자 독불장군으로 커졌다고
많은 일을 해내었다고
인수를 많이 늘렸다고
그래서 타지방의, 타 집회소의 본이 된다고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것이 몸의 율 안에서
생명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면
분량을 넘어선
넓은 길을 간 것일 수 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으로 생명의 길을 가는 것이 무엇인가
좁은 길이 무엇인가는...
여전히 우리에게 매일 매일 모든 일 가운데
모든 교회 실행 가운데
점검해 보아야 할
실제적인 숙제일 것입니다.


............



글쓴이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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