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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과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생명'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이지요.'
이 말씀에 대한 체험은 우리의 일생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교회생활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목양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기도도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주님은 다시 또 말씀 하십니다.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오랫동안 기도의 체험 안에서,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시작하고, 자신의 원함 안에 있는 기도를 하면
기도가 마쳐질 때 공허하다는 느낌을 늘 받아왔습니다.


오...주여,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는 주님의 이름을 많이 불렀습니다.
주님의 이름 안에서 구하라는 의미는
그분과 하나되는 것이며, 그분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며
내 안에 기도의 사람이신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지요.
참으로 주님과 한 영되어 그분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기도할 때
왜 그렇게 제 안에는 기쁨이 있게 되고 행복한지 참으로 비밀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결코 홀로 수행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반드시 사람의 기도의 동역을 필요로 하시는데
주님과 하나되어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반드시(!) 이루십니다.
역대의 믿음의 선진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다소의 사울 역시 빛 가운데 넘어졌을 때 사흘 동안 한 것은
무엇을 생각하거나 상상한 것이 아니라
기도했다는 것에 큰 인상이 있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행9:11)'
그 후 그는 몸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존재(조성)가 다 붕괴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첫번째는 영을 사용하고 영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모든 혼의 생각들을 거절하고
나의 영과 주님과의 연합이 이루어지는 것.
주님은 이 시대에 이러한 사람을 가장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때때로 주님은 소극적인 상황들을 두시기도 합니다.
한나의 주변에 브닌나를 두시고 모든 상황들로 인해
마음에 기도의 간절함을 주시는 것 역시 주님께서 그와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의 갈망을 이루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은 바로 그 시대에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기도의 사람이며
시대를 전환하는 사무엘을 얻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비행기가 하늘에 속한 주유를 받으므로 하늘로 이륙하느냐,
여전히 땅에서만 계속 맴돌고 굴러가느냐...
영적인 영역을 차지하느냐, 천연적인 사람 안에 남아있느냐...
오, 그리스도 안으로, 그 인격 안으로 넣어지도록
우리 안으로 주님을 채우고, 적셔지고, 주님의 느낌으로 전이시키는 것이
아침마다의 전쟁입니다.


특별집회에서 많은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무엇이 변화된 것 같으나, 사실은 적셔짐이 얼마동안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이 있게할 뿐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본 이상에 근거하여 매일매일의 먹음과 적셔짐으로
나의 존재가 그리스도 안으로의 신성한 전이가 필요합니다.


아버지를 대적하는 세상과
아들을 대적하는 죄들
성령을 대적하는 육체들에서 이기는 것은,
매일매일의 먹음과 적셔짐이 이기게 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관점, 나, 나, 나...
이러한 사람은 자람이 없습니다. 나를 중심삼는 사람치고
영적인 믿는이가 없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영을 사용하여
그리스도 안으로 신성한 전이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
이것이 아침마다의 전쟁입니다.



글쓴이 : 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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