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지방교회 팟빵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찬양노트 악보집




장  

2016.11.03 13:42

코스모스

조회 수 4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all-flowers-1754443_960_720.jpg



늦은 시간이 아니라고요,
오히려 지금이 나의 때라고요,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기에
곁 돌아볼 여가 없어서
밤낮 하늘을 향한다오.


나 있는 곳, 깊은 산중이 아니고
인적이 드문 광야는 아닐지라도
그 언제나 흔들리는 가냘픈 나이지만
하늘 향함을 흐트러 버리지 않고
맑음과 강함은 시들지 않는다오.


하늘은 파란 강물처럼
더욱 깊어만 가는데
그 하늘로 향함을 아는 듯
밤 이슬은 어느 때보다 촉촉이 내리고
낮의 태양은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나를 꺾어 가져가는 자 없고
나도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지만
나의 보잘 것 없는 평범함 속에서
밤, 낮, 시시때때로
하늘 향하는 기쁨은 더욱 넘쳐서
행여 길에서 피곤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쓴이 : 진토리 식구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81010
705 주님은 기다리시네 유진 2017.03.30 2266
704 다시 또 십자가로... 관리자 2017.03.28 1909
703 몸 안에서 좁은 길을 갈 수 있길... 관리자 2017.03.23 2231
702 바나나 관리자 2017.03.21 2379
701 정상적이면서도 진귀한.. 유진 2017.03.17 2111
700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관리자 2017.03.15 2573
699 맘 아린 실수... 관리자 2017.03.13 2553
698 밀어 냅니다. 관리자 2017.03.09 2447
697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유진 2017.03.07 2725
696 그분의 그림자 관리자 2017.03.03 2283
695 주님은 보이지 않게... 관리자 2017.03.01 2366
694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관리자 2017.02.27 2480
69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유진 2017.02.23 2351
692 시작부터 끝까지 그분의 경륜 안에 지켜지는 긍휼을 입길... 관리자 2017.02.21 2998
691 가문 일으키기 관리자 2017.02.17 3192
690 헌신의 참된 의미 관리자 2017.02.15 3452
689 고난 받는 것이 내 길이라면 유진 2017.02.13 3569
688 매력 관리자 2017.02.09 3235
687 그러나 사실... 관리자 2017.02.07 3251
686 아둘람 관리자 2017.02.03 4074
685 가끔은 넓은 길을 꿈꿔 유진 2017.02.01 3390
684 그분 밖에서 발견된다면... 관리자 2017.01.30 3424
683 십자가 관리자 2017.01.26 4578
682 세상 세상 세상 관리자 2017.01.24 3569
681 사랑하는 귀한 주님 유진 2017.01.20 4148
680 거함, 사랑 그리고 미움 관리자 2017.01.17 3925
679 우회할 필요 없음 관리자 2017.01.13 3585
678 건축된 교회의 네가지 상태 관리자 2017.01.11 4312
677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유진 2017.01.09 3573
676 인수 위원회 관리자 2017.01.05 3396
675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관리자 2017.01.03 4032
674 두 가지 갈림길 안에 관리자 2016.12.30 3687
673 주의 얼굴 보며 유진 2016.12.28 4088
672 두 극단 관리자 2016.12.26 3702
671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경험담 관리자 2016.12.22 3914
670 하나님을 고용한다구요? 관리자 2016.12.20 4198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4638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4217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4831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3617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3792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4177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4012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4671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4499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3865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3851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3574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3957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4069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4463
»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4484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4778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4501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4330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4312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4656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4648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4451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4600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4825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4775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4894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4766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4910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4963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47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521
yesterday: 633
total: 751598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