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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21:13

생명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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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야곱의 일생이 생명의 성숙을 말한다면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에 의한 그 분의 거처를 말한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을 건축하리니..(마16:18)
이 예언은 창세기의 야곱에 보여준 첫 이상인 하나님의 집을(창28:12)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건축하심을 보여준다.


성경은 높은 생명의 말씀이고 모든 말씀들을 생명으로 해석할 수 있고
또 이 생명만큼 귀한 것이 없으므로 이 해석의 이의를 달기 어렵다.


그러나 이 생명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 생명이 그 분의 거처인 교회를 위한 것이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집이며
신부로 단장된 하늘로부터 내려올 새 예루살렘이다.


생명이 그 분의 거처를 위함임은 다소 딱딱한 음식이다.
그러나 이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만 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전진하실 수 있는 길을 얻으시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구속의 복음과 구원의 기쁨과
혼생명을 잃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육체를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영을 따라 살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전하며 살고 심지어 많은 사람을 얻어도
여전히 아버지의 갈망을 이루는 데는 부족이 있을 수 있다.


생명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건축은 아버지를 위한 것이다.


생명이 너무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건축을 위하여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8장의 영적인 삶이 중요한 것은
로마서 12장의 교회와 16장의 교회생활의 실제인 몸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전체의 핵심을 생명과 건축으로 본 이상은 너무나 심오하다.


많은 교회들이 분열한 이유는
기껏해야 생명까지를 보았고
건축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건축은 곧 몸이다.
속생명파의 부족은 몸의 부족이요 건축의 부족이다.
워치만 니 형제님이
"영에 속한 사람"을 다시 쓰고 싶다 하신 말씀은
아마도 몸의 느낌 즉 건축의 부족을 보신 것일 것이다.


교회 안의 건축의 메시지가 흐를 때
형제님의 절규와 흐느낌에 가까운 말씀이
2000년 동안 그 분의 깊은 속의 갈망을 본
형제님을 통한 주님의 말씀이란 생각에..
마음 깊은 감동이 있다.


생명은 건축됨으로 아름답다.
창세기의 보석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된다.
모든 지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아멘



글쓴이 : in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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