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방교회 교회자료 홈페이지는 지방교회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없는 자료를 제시함으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 및 지방교회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균형잡힌 인식과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교회와 신앙
현대종교
이인규님
김홍기 목사
추천문서

최근문서

최근댓글





장  

조회 수 2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yutik-ranunculus-cvetok.jpg



매일 아침부흥 하던 시간에 전화가 오지 않아
직장을 다니는 자매님인지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10시 반 정도 되어서 따르릉... 벨이 울렸습니다.
피아노 학원 선생님 인지라 오후에 출근을 하거든요.


오늘따라 더 씩씩한 목소리로 자매님~^^
하면서 운을 떼고 이틀전의 이야기를 순식간에 쏟아 냈습니다.


"오창 지역에 목요일마다 소그룹을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남편에게 소그룹에 참석을 해야 하기에
그날만은 약속 잡지 말고 조금만 일찍와서 아이들을
보아 달라고 조심스레 이야길 했어요.
그랬더니, 글쎄...
어떻게 당신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느냐면서
새벽에 아침부흥도 하지 말고, 목요일날 소그룹도 가지말고
주일날만 갔다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을 보려면 새벽에 하지 말고
남편 출근한 후에 하라고 하대요.


예전 같으면 남편이 그리 말하면
순간 제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서 남편에게 무어라고 퍼부었을텐데
마음에 잔잔한 평강이 흐르대요, 자매님...


그래서 남편에게 말하기를...
알았어요, 당신이 그리 말하는데 그렇게 할께요, 했더니만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니? 왜그래? 예전같이 바락 바락 대들어야지...
당신이 그렇게 순순히 대답하면 재미가 없지^^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랑 저는 둘이 쳐다보고 웃었어요^^


그리 말하는 남편을 보는 순간
내가 그 상황에서 예전처럼 화를 내고 남편에게 대응 했다면
그 말이 오거니 주거니 더 큰 소리가 나고
상황이 실타래 꼬이듯이 그랬을텐데...
악한자는 그것을 노리고 상황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 순간 주님이 주신 평강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기 때문에
머리인 남편에게 순복 했을때
주님이 그 상황에서 승리 했음을 깨달았어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자매님^^
이렇게 상황마다 조금씩 체험할 때 더 깊은 주님을 느끼게 되요.
이런 상황을 순조롭게 통과한걸 보면
내 안에 조금은 생명의 자람이 있나봐요^^"


어둠과 같은 잠시 동안의 상황을 부활 생명으로 능히 이긴 자매님은
오늘 함께 말씀을 보는 내내
삼층천에 올라 있었습니다^^


주님이 승리 하셨음을 마음껏 선포 하였습니다!



글쓴이 : 연기기둥



지방교회 누림동산

지방교회 누림동산 게시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누림동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관리자 2013.06.17 55612
669 만일 하나님이 유진 2016.12.16 2274
668 썩어지는 밀알 한알 관리자 2016.12.14 2079
667 이것저것 붓가는대로.. 2 관리자 2016.12.12 2215
666 외톨박이 관리자 2016.12.08 1862
665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유진 2016.12.06 1990
664 돌과 스폰지 관리자 2016.12.01 2070
663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공통적으로 받는 시험이 있다면... 관리자 2016.11.29 2065
662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관리자 2016.11.25 2276
661 신부의 사랑 유진 2016.11.23 2311
660 정말 심각한 것은.. 관리자 2016.11.21 1922
659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데... 관리자 2016.11.17 2024
658 기도의 주체가 누구인가? 관리자 2016.11.15 1868
657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유진 2016.11.11 2006
656 문제는 수도꼭지^^ 관리자 2016.11.09 2063
655 내 친구 Sean .... 관리자 2016.11.07 2214
654 코스모스 관리자 2016.11.03 2126
653 깨어지고 파쇄돼 유진 2016.11.01 2341
652 부분의 총합보다 항상 전체는 큽니다 관리자 2016.10.28 2150
651 약해서 악한 질그릇이므로... 관리자 2016.10.26 2107
650 어떤 봉사와 헌신에는 관리자 2016.10.24 2013
649 우리가 고대하는 부흥은.. 유진 2016.10.20 2233
648 어떤 기도 그리고 응답 관리자 2016.10.18 2257
647 주님의 권익을 위한 넓은 마음 관리자 2016.10.14 2180
646 또 하나의 잔디밭에서 본 이상 관리자 2016.10.12 2103
645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유진 2016.10.10 2286
644 골방 관리자 2016.10.06 2135
643 관계중심의 교회생활 관리자 2016.10.04 2220
642 딸기송(頌) 관리자 2016.09.30 2207
641 내 안에 주 계시하길 유진 2016.09.28 2360
640 하루살이 인생 관리자 2016.09.26 2347
639 생명인가 쭉정이인가 관리자 2016.09.22 2172
638 세 번 반복된 내용 관리자 2016.09.20 2160
637 변화와 성숙을 위해.. 유진 2016.09.16 2036
636 경배의 혼합과 은사들의 남용 관리자 2016.09.14 2128
635 제가 바로 『종교인』 관리자 2016.09.12 2236
634 할 수 없음.. 관리자 2016.09.07 2238
633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유진 2016.09.05 2516
632 장의사 관리자 2016.09.01 2363
631 흔들리는 사람들 관리자 2016.08.30 2275
630 고요한 마음에 대하여 관리자 2016.08.25 2555
629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유진 2016.08.22 2514
628 비관적이지만 비관적이지 않도록... 관리자 2016.08.17 2285
627 생각이 새롭게 꽃핌 관리자 2016.08.11 2398
626 섬김과 불의 관계 관리자 2016.08.08 2363
625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유진 2016.08.03 2356
624 첫사랑과 수건 관리자 2016.07.29 2285
623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관리자 2016.07.25 2485
622 벨사살 왕의 최후 관리자 2016.07.21 2407
621 영을 사용하는 것의 비밀이여! 유진 2016.07.18 2408
620 생명과 건축 관리자 2016.07.13 2004
» 아! 주님이 승리 하셨구나 관리자 2016.07.08 2102
618 남은 길을 갈 때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리자 2016.07.04 1921
617 처음의 위치로.. 유진 2016.06.27 1978
616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며 관리자 2016.06.21 2139
615 그 하나 관리자 2016.06.17 2081
614 우리의 기질을 처리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 관리자 2016.06.14 2051
613 체험의 강은.. 유진 2016.06.10 1902
612 전 걷기를 잘 못합니다... 관리자 2016.06.07 1920
611 그리스도의 신장 관리자 2016.06.01 1849
610 멀쩡해진 오늘은... 관리자 2016.05.28 2074
609 더 이상 껍질이 아닌.. 유진 2016.05.24 1870
608 축복을 생각하다 관리자 2016.05.19 2233
607 참 믿음은... 관리자 2016.05.16 3463
606 더 깊어진 야곱의 다루심.... 관리자 2016.05.12 3531
605 시간이 지나면.. 유진 2016.05.06 3590
604 새로운 창조를 누림 관리자 2016.05.02 3790
60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관리자 2016.04.26 38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269
yesterday: 515
total: 606867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