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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기름부음받아 보내심을 받은 자인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보내심 받은 위치에서 그분은 일생을 아버지의 제한 아래 사셨습니다.


아래 본문들이 그것을 말해 줍니다.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요5:30)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5:19)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요8:28).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우리가 아는 바로는 하나님의 일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창조, 구속, 건축이 그것입니다. 창조도 다 이루셨고(창2:2), 구속도 이뤄졌습니다(요19:30). 이제 하나님의 일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만 남았습니다(마16:18). 그리고 이것은 전적으로 생명의 문제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요10:10하)


그런데 이러한 생명의 공급은 머리를 붙드는 몸의 마디로서의 주의 종들과 몸의 모든 지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능발휘를 통해서만 이뤄집니다(엡4:11-16). 그리고 주 예수님이 아버지를 떠나서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듯이 주 예수님을 떠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만이 그 실재 안에 있습니다(요6:57).


몸의 건축은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내주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동역을 통하여 우리의 더 깊은 존재 안으로(엡3:17) 그리고 생명이 없는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러 들어가시는 문제입니다(엡1:23, 4:16, 요4:14, 계22:17).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명을 주의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주의 종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제한 아래 있기를 거부합니다. 대부분의 소위 평신도들은 자신 안에 내주하시는 분보다 밖의 목회자를 더 주의합니다. 대적은 주 예수님 자신을 주목하지 못하도록 수많은 비스므리한 대치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세상과 자아(옛나) 뿐 아니라, 심지어 종교와 성경과 성경 지식까지도 인격되신 주 예수님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 모든 것들 심지어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가지도 다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었습니다(빌3:8). 하나님의 남은 한 가지 일인,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을 누가 관심할 것인가?


“저희가 다 자기의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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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4.12.21. 00:04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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