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멘 칼럼 341회 - 세 가지 시험

갓맨 에세이 254회 - 바울이 전한 복음은 뭐가 다를까?

갓맨 에세이 255회 - 아말렉과 육체

갓맨 에세이 256회 - 그리스도를 배운 사람들

갓맨 에세이 257회 - 헌신의 성경적인 의미

지방교회 측의 반론 - 김홍기 목사의 이중성과 칼빈을 공격한 노먼 가이슬러

지방교회 측의 반론 - 김홍기 목사의 ‘신격’(神格) 개념에 대한 무지가 진리의 혼잡을 가져오고 있다!

갓맨 에세이 258회 -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감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는 결코 할 수 없는 고백

갓맨 에세이 259회 - 새 예루살렘-인격체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여, 그렇다면 웨인 그루뎀이 경고한 그 ‘복음주의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갓맨 에세이 260회 - 하나님은 왜 사람을 만드셨을까?

지방교회 측 반론 - 지방교회 측이 ‘사위일체’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김홍기 목사의 왜곡과 허풍

포이멘 칼럼 348회 - 인간정부는 무너질 것인가?

갓맨 에세이 261회 -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비결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게으름의 끝은 어디인가? – ‘가공 처리된 하나님’ 비판의 헛발질

포이멘 칼럼 349회 - 여호와의 날

갓맨 에세이 262회 -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거친 언사와 본질과 위격을 뒤섞는 이단적인 삼위일체론

갓맨 에세이 263회 - 주님을 향하여 사는 삶을 사모함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 식 상호 내주는 말장난일 뿐이고 정통 신학자들의 ‘페리코레시스’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갓맨 에세이 264회 -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할 것인가?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두 얼굴 - 앞에서는 칼빈을 두둔하고, 뒤에서는 칼빈의 비판자를 두둔하는 그의 이중성

포이멘 칼럼 352회 - 왜 주일을 지켜야 하는가?

갓맨 에세이 265회 - 시각 조정이 필요함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한국 장로교단에 대한 맹종 - 장로교단이 이단이라고 하면 무조건 다 이단인가?

갓맨 에세이 266회 - 참된 부자가 되는 법

지방교회 측 반론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1) - 영육 합일 구원론?

포이멘 칼럼 354회 - 두 여자의 이야기

갓맨 에세이 267회 - 실재를 붙들면, 죽을 때 후회가 없다

지방교회 측 반론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2) - 자신의 ‘내 멋대로 교회관’으로 비판

갓맨 에세이 268회 - 행하십시오

지방교회 측 반론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3) - 고린도전서 14장에 따른 신언의 실행을 부정함

갓맨 에세이 269회 - 하나님의 걸작품이 해야 할 일

포이멘 칼럼 357회 - 감별사들

갓맨 에세이 270회 -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는 기도

갓맨 에세이 271회 - 하나님의 선한 기쁨

갓맨 에세이 272회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의 속뜻

포이멘 칼럼 360회 - 제 3성전

갓맨 에세이 273회 - 주님, 저를 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