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91)

  • 잔잔한 시내 | 우린 서둘러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우린 서둘러 네번째 정거장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치지 않은 채 그리고 이제서야 세번째 정거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무언가 결핍을 느끼기에? 그러나 두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쳤다면 세번째 정거장은 이상만으로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정거...
    오직은혜 | 2020-12-22 23:45 | 조회 수 299
  • 잔잔한 시내 | 기적 1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 가장 사랑 없는 사람인데 가장 큰 사랑을 나타내며 죽은 것 같은 사람인데 누구보다 살아 있으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기적으로 가득 차 있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인데 누구보다 지혜로울 수 있으니 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
    오직은혜 | 2020-11-28 06:48 | 조회 수 237
  • 잔잔한 시내 | 세상 사람들 눈에 바보된 자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도구"가 되길 원치 않으시고 도리어 당신이 그분의 "그릇"이 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 일을 하시는데, 그분은 당신의 잘못을 고치시지 않고, 당신의 성질을 제하시지도 않으며, 오직 "그분 자신을" "당신 안에" "더하신다". 진실로 영에 속한 일은 외적인 개선이...
    오직은혜 | 2020-11-28 06:36 | 조회 수 261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 1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문제는 어떤 열의도 없거나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은 열의를 가졌다는 것이다. 합당한 방법은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모든 열의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는 것이다. 등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기름을 받아 빛나기 위해 열려 있을 뿐이다(WL, 온전케 ...
    오직은혜 | 2020-11-28 06:28 | 조회 수 222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쓰레기 통에서 장미를 피우고자 1
    핍박과 야유와 위협과 거절이 있는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일에 사도 바울은 좋은 본이었습니다. 빌립보(행 16:18-34)에서, 데살로니가(행 17:2-5)에서 그리고 아테네(행 17:17-18, 32-34)에서 그는 담대히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주님의 긍휼로 일부 ...
    오직은혜 | 2020-11-28 06:23 | 조회 수 212 | 추천 수 1
  • 기도와 찬미 | 몸에 대한 이상
    주여, 이 귀한 시간을 인해 당신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는 주의 회복의 길을 배우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오 주여, 우리의 마음은 당신의 긍휼과 은혜로 인해 감사로 가득 찹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스러우며 여전히 옛 본성 안에 있고 너무나 자아 안에 있다고 당신 앞에 머리 숙여 자백합니다. ...
    오직은혜 | 2020-11-28 02:58 | 조회 수 232
  • 기도와 찬미 | 회복의 사역을 위하여... 1
    우리의 모든 역사의 주여, 우리는 교회를 위하여 당신께 사람을 요청합니다. 오늘 교회는 황폐함 가운데 있고 교회 안에는 사람이 부족합니다. 주님이 교회에 사람을 주사 교회 안에 사람이 있게 하소서. 당신이 각양 은사를 교회에 주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 가운데 헌신한 사람이 있게 하시...
    오직은혜 | 2020-11-28 02:49 | 조회 수 239
  • 변증자료 | 죽음을 퍼뜨리는 말들과 그것을 막는 법
    아래 자료의 출처는 https://shepherdingwords.com 입니다. Words That Spread Death and How to Stop Them 죽음을 퍼뜨리는 말들과 그것을 막는 법 In the Bible the words of three parties—God, Satan, and man—are very significant. As the Word of God, the Bible speaks forth God&...
    관리자 | 2020-09-21 21:15 | 조회 수 589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