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9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기도로 말씀을 읽음으로 영과 생명을 만짐 1
    관리자 | 2021-03-15 12:37 | 조회 수 271
  • 잔잔한 시내 | 생명을 체험하는 길은.. 1
    많은 추구를 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고 혼자 달음박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위 영을 사용하는 것을 오해한다면 우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도 주님을 접촉한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접촉하는 것은 애정어린 대화이며 그분과의 인격적인 접촉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체험 가...
    오직은혜 | 2021-02-03 01:18 | 조회 수 204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체험의 두번째 단계의 외적인 처리와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의 내적인 처리의 오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두 단계를 온전히 통과할 때 그 결과로써 주어지는...
    오직은혜 | 2021-01-29 00:08 | 조회 수 222
  • 잔잔한 시내 | 생명이 기준이 될 때 1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기준으로 삼지만 생명이 우리의 기준이 된다면 이 생명의 느낌 안에 우리의 관점이 거절돼 아무리 좋은 우리의 제안도 안의 생명의 느낌이 반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내려놓게 돼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그리고 그 누구의 의견이든지 그 안에 생명의 느낌이 있다면 우리 안...
    오직은혜 | 2021-01-26 19:55 | 조회 수 221
  • 잔잔한 시내 | 생명으로 말미암는 일은.. 2
    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없고 언제나 거쳐야 할 과정과 완전한 순수함 가운데 조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생명은 가장 좁은 길 사람들의 요구만으로도 사람들의 필요만으로도 무언가를 할 수 없고 ...
    오직은혜 | 2021-01-23 17:38 | 조회 수 204
  • 잔잔한 시내 | 생명 외의 모든 규례들을 깨뜨리도록..
    생명이 없으면 밖의 규례를 만들 수밖에 없어 그 규례로 자신의 경건을 증명하고 사람들을 옥죄게 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규례들이 생겨나 가장 작은 규례로 자신의 큰 신실함을 증명하려고 해 그러나 주님의 역사는 사람의 안을 만지는 것 사람 속의 생명에 대해 다루시고 치시는 역사를 하지 사...
    오직은혜 | 2021-01-21 04:30 | 조회 수 203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자신 안에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내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 때로부터 영 안에 부담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의 부담에 대한 인식은 외적...
    오직은혜 | 2021-01-20 00:44 | 조회 수 228
  • 잔잔한 시내 | 한 몸 안의 생명이므로... 1
    하나의 부담이 또 한 부담을 불러오고 하나의 공급이 또 한 공급을 일으키며 하나의 기능 발휘가 또 다른 기능 발휘를 이끌어 오고 몸은 그렇게 생명이 흐르고 흘러 마치 하나의 파도가 또 한 파도를 일으키며 하나의 물살이 또 다른 물살을 반향하게 하고 하나의 바람이 또 다른 바람을 불러 오는 것...
    오직은혜 | 2021-01-02 10:53 | 조회 수 236 | 추천 수 3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생명과 빛 안에서 머리 아래 통일됨
    관리자 | 2020-05-12 12:27 | 조회 수 22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아가 안에 있는 생명의 성숙
    관리자 | 2020-04-27 09:21 | 조회 수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