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흐르는 이것도 은혜 저것도..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시는 길은..

 

현상이 반복될 때

우리는 예언을 하려고 해

 

지혜로운 사람은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지만

 

주님은 사람의 총명을

꺾으시는 분

 

그분은 우리의 선택을

가새지르시고

 

"나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고백을 하게 해

 

너무도 당연한 것조차도

무지한 사람이 될 때

 

주님의 총명을 얻게 되리

 

그분이 우리 안에 사심으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