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흐르는 이것도 은혜 저것도..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명이 기준이 될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기준으로 삼지만

생명이 우리의 기준이 된다면

 

이 생명의 느낌 안에

우리의 관점이 거절돼

 

아무리 좋은 우리의 제안도

안의 생명의 느낌이 반응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스로 내려놓게 돼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그리고 그 누구의 의견이든지

그 안에 생명의 느낌이 있다면

 

우리 안의 그 생명이 반응해

우리는 달콤함을 느끼고

 

그 관점을 받아들이게 돼

그것이 누구의 의견이든지

 

아주 어린 지체이든지

우리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이것이 생명의 길

이 길 안에서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리고 이 생명의 느낌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게 하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