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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93차 총회보고서, 최삼경은 사실상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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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93차 총회보고서, 최삼경은 사실상 이단

인성이나 신성, 양성 약화시킨 자는 명백한 이단으로 규정

 

 

예장통합 교단 93차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정통적인 기독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고 구세주이시며, 그의 동정녀 탄생과 십자가의 고난과 대속적 죽음과 육체적 부활을 가르친다. 그런데 스스로를 메시야나 구세주 또는 재림예수라 주장하거나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고 인성을 약화시킨 가현설이나 인성을 강조하고 신성을 약화시킨 양자설이나 예수의 유죄설은 모두 명백한 이단으로 규정된다"고 했다.    
 
장신대 이형기 명예 교수는 최삼경목사가 예수그리스도의 인성을 강조하다가 신인양성의 통일성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한다.  
 

▲     © 황규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이단정의에 의하면 최삼경은 인성을 강조하고 신성을 약화시키거나 통일성을 약화시켰기 때문에 이단이다. 
 
사이비(파당)와 사이비성(개인)은 "기독교신앙의 기본교리(신론, 기독론, 성령론, 삼위일체론, 성경론, 교회론, 구원론)에 부수되는 주요한 교리를 부인하거나 현저히 왜곡하여 가르치는 경우라 할 수 있다"고 정의했다. 
 

▲     © 황규학


 

출처 : 법과 교회 http://lawn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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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최삼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