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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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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인생대사] 어떻게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


외모지상주의와 배경 중시 관념이 주님의 예비하심을 방해한다.


우리는 결코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무엇이 우리가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선택하는데 장애물이 되는가? 원인은 첫째로 우리가 너무나 외모를 중시하는데 있다. 도대체 키가 작은 형제는 좋은 형제가 아니라는 말인가? 대개가 더 좋은 형제이다. 그 외에도 우리는 또한 너무나도 배경을 중시한다. 예를 들면 그 사람의 출생, 학력 등이다. 만약 당신은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당신의 대상자가 대학까지 나왔다면 당신에게 어떤 느낌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러한 것이 자주 주님의 우리를 위한 예비하심에 장애물이 되는 것이다.


부활 안에서의 안목으로 선택하는 것을 배움


사실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주 그 기회를 잃어 버린다. 이것은 우리에게 세상적인 관념이 있고 이러한 관념이 우리 안에서 어떠한 방해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외모를 중시하고 어떤 사람은 연령, 신분, 집안, 학력을 중시한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 안에서 학력 차는 매우 크지만 진실로 주님을 매우 사랑하고, 기능을 발휘하는 부부들을 본다, 심지어 어떤 자매는 형제보다도 키가 훨씬 큰 경우도 본다.


나는 매우 우수한 한 형제가 미국에서 3년의 시간을 들여서 대학 공부를 마치고 주님이 그에게 주신 특별한 안목으로 그보다 나이가 7살이 많은 전시간 봉사자 자매를 만나게 된 경우를 보았다. 내가 그에게 확신하냐고 물었을 때 그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현재 교회생활 가운데 봉사하면서 매우 잘 생활하고 있다. 현재 그들에게는 아이도 두 명이나 있다. 그들은 교회 가운데 매우 아름다운 한 가정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서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자신의 천연적인 관념이 아닌 부활 가운데 있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한다면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은 예비를 하실 것이라 믿는다.


개인 간증


사실 대상자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하지만은 않다. 내 자신의 경우를 말하자면, 나는 그 당시 전시간 봉사자였으므로 그래도 주님을 매우 사랑한다고 할 수 있었고, 주님을 사랑하는 연고로 주님께 나는 그렇게 많은 조건이 필요 없다고 말씀 드렸다.


1. 당연히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여야 하며,
2. 이후에 가정을 열수 있어야 하고,
3. 이 사역에 헌신하여 사역의 필요가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가서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세가지 조건을 놓고 기도했는데, 막상 교통을 시작 한 후에야 내 조건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이것도 저것도 쉽지가 않았다.


기도-잘못 선택하지 않는 비결


서서히 나는 진정으로 나를 보호하는 한가지 일이 주님과 자주 나누는 기도임을 깨달았다. 나는 주님께, “주님 저는 제 자신이 매우 복잡한 사람임을 압니다. 저는 잘못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을 주님께 헌신합니다. 만약 제가 잘못 선택한다면 주님이 빨리 저를 옮기소서. 주님께는 옮길 방법이 있으십니다.”라고 말씀 드렸고, 그런 후에 또 주님께 “저는 주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만약 이것이 주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것이라면 제가 아무리 원하지 않더라도 주님께는 제가 원하게 할 방법이 있으십니다.”라고 말씀 드렸다.


이것은 진정한 헌신이었다. 나는 주님이 정말로 나의 기도를 들으셔서, 내 것이 아니면 내가 아무리 원해도 주님이 빨리 그녀와 갈라지게 하시고 나에게 어떠한 기회도 없게 하심을 알게 됐다.


네 것이면 숨어도 숨을 수 없고, 네 것이 아니면 빼앗으려 해도 뺏을 수 없다.


그러나 만약 내 것인데도 불구하고 난처하게 느껴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매우 특별하게, 주님께서는 나로 기꺼이 원하게 하셨다. 그 당시 나는 마침 소신언서의 비디오 훈련에 참석하고 있었다. 당시 이 형제님은 신언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계시를 얻어서 하나님을 위해 말을 했는가를 말씀 하셨다. 계시록을 쓴 요한은 주님의 날에 영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때 이 형제님은 길을 걸을 때에도 주님과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하라고 격려 하셨다. 그 때 나는 날마다 수시로 주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훈련하고, 나의 영을 훈련하였다.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는데 나의 자매가 맞은편에서 걸어 오는 것이 보였다. 그때 우리는 겨우 2,3번 정도만 교통해 봤을 뿐이고, 그녀는 마침 복음차량을 운전해서 학생들을 데리고 야영팀(건강생활팀)에 가는 중이었다. 내가 길을 걷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자매를 보아라. 주를 사랑하고, 가정을 열기 원하며, 앞으로 러시아를 개척하는데 자원하지 않았느냐? 네가 원하던 세가지 조건을 모두 너에게 주었는데 왜 원하지 않느냐? 내 겉 사람이 고려하고 있을 때는 아주 어려웠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말씀 하셨다. 나는 그날 기도하고 마음에 매우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단지 그녀와 세 번 교통해 보았을 뿐이지만, 그녀에게 편지를 써서. “자매님, 당신은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겉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만, 그러나 주님께 감사한다. 주님께는 주님께서 선택하신 것을 우리가 선택하게 하실 방법이 있으시다. 그러나 그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당신이 헌신한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가장 좋은 것을 얻는 최상의 길은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고, 당신의 결혼을 주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나는 주님께서 당신께 어떠한 예비를 하셨던 모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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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uke54.org/view/1060/4612.html

         https://www.facebook.com/youngadultsofchurchi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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