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

  • 변증자료 | 아타나시우스 신조와도 다른 최삼경 목사의 신론
    아타나시우스 신조와도 다른 최삼경 목사의 신론 월간 교회와 신앙 11월호 최삼경 목사님의 자신의 삼신론을 변호하는 글은 본인이 아타나시우스 신조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었습니다. 본문을 직접 인용해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성부도 신이고, 성자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다....
    관리자 | 2013-02-16 10:02 | 조회 수 5298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재 회신
    발신: The Church in Fullerton, November, 28.01 수신: 월간 교회와 신앙/ 대표이사 남광현 제목: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재 회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귀측이 2001년 10월 22일자로 보내 주신 통보서는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잘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양측의 ...
    관리자 | 2013-02-16 09:55 | 조회 수 5892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2013-02-15 11:08 | 조회 수 4196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회신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October 09,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1, 여전도 회관 910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
    관리자 | 2013-02-15 11:04 | 조회 수 4769
  • 신문자료 |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 "삼신론 이단설" 연구 허락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한국교회가 1884년 선교이후 백주년이 되던 1984년까지 공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인사는 불과 5-6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나마 그들 가운데 일부는 복권되거나 재평가되어 이단이 아니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1980년 중반이후 한국교계에 이상한 이단 감별사 한 사람이 등장, ...
    관리자 | 2013-02-15 11:00 | 조회 수 3927
  • 변증자료 | 월간 교회와 신앙 2001년 2-3월호 지방교회 관련기사에 대한 반박
    월간 교회와 신앙 2001년 2-3월호 지방교회 관련기사에 대한 반박 월간 교회와 신앙 같은 기독언론의 최소한의 의무는 사실을 공정한 시각으로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사실 또는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순수하지 않은 동기와 심한 편견을 가지고 기사를 쓴다면 이미 그 잡지기사는 유익을 주기는...
    관리자 | 2013-02-11 15:57 | 조회 수 5623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지방교회측의 반론권 재 요청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April 7. 200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목사/발행인, 장운철/편집장 제 목 : 반론권 재 요청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자로 보내주신 답신을 잘 읽었습니다. 먼...
    관리자 | 2013-02-11 10:27 | 조회 수 5058
  • 변증자료 |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발신인: The Church in Fullerton Feb. 23,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1-714-484-8442, 3 수신인: 김성훈 목사 144-61 26th Ave 1st FL Flushing, NY 11354 Tel: 718 -961-3142 제 목: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귀하가 한국...
    관리자 | 2013-02-10 14:35 | 조회 수 5583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 측과 최삼경 목사와의 진리논쟁) 누가 이단인가? - 『서문』
    누가 이단인가? - 『서문』 이 책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에 관한 진리논쟁을 위해 쓰여진 일련의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논쟁은 1992년에 최 삼경 목사와 장로교(통합측)에서 발간한 한 권의 책자(제 77차 총회 보고서), 즉 두 분 하나님의 종들의 가르침을 정죄하고, 두 분들이 한국 ...
    관리자 | 2013-02-06 16:04 | 조회 수 5694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 측과 최삼경 목사와의 진리논쟁) 『누가 이단인가?』에서 발췌...
    장로교단 내에서 재평가되어야 한다. 예장 통합 측은 최삼경 목사가 연구한 지방교회자료를 근거로 지방교회를 이단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했었다. 그러나 3년 동안 쌍방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리공방을 한 결과 그러한 단정이 성급했고, 근거없는 정죄인 것이 이 토론을 지켜본 양심적인 그리스도인...
    관리자 | 2013-01-31 19:36 | 조회 수 5059